나를 명품으로 만들어라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1.05.11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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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를 명품으로 만들어라를 읽고 독후감식으로 적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를 명품으로 만들어라를 읽고서...
이 책은 좀 더 현실적으로 구직활동에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느꼈다. 자신의 생활 방식이나 스펙을 향상시키는 방법 보다는 직업을 구함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방법들 위주로 서술 되어있는 것 같다. 목차에 있는 내용들이 매우 자신감 있는 느낌을 주었다. 구직활동에 있어서 가장 확률이 높은 방법은 What, Where, How라고 하였다. 이 3가지는 직업을 찾기전에 자신을 파악하라는 의미였다. 자신의 소질을 파악한후에 어느 환경에 적합한지 그리고 그런 환경을 제공하는 곳을 어떻게 접근 할 것인가이다. 뭔가 구체적인 설명에 구직에 대해 체계적인 생각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나에게 맞는 직업을 잘 찾을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들었다. 우리나라는 지금 세계 또한 마찬가지겠지만 극심한 청년실업상태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할때까지 우리나라 학생들은 진로에대해 거의 생각할 시간이 없다. 공부는 남들 다 하니까 하게되고 기계처럼 움직이다 보니 어떤 직업이 있는지 조차 알기 힘든 것 같다. 그래서 대부분 성적에 맞춘 진로를 택하다보니 좋은 대학에 진학해도 잘 적응하지 못하는 그런 학생들이 많은 것 같다. 다양하게 직업을 경험 할 수 있는 그런 환경에서 이 책을 접하게 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좀 더 잘 맞는 직업을 구하게 됨으로써 좋은 결과를 만들고 나라가 더 강해 질 수 있다고 생각 하게 되었다. 대부분 이제 취직해야할 시기에 대학교육이 진로에 안맞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기에 이 책은 대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매우 중요한 책인것 같다. 필수 도서로써 지정되어 많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처음 내용에 구직자와 고용주의 시각의 차이를 보여주면서 비교한것이 인상깊었다. 나 또한 구직자로써 구직자의 입장만 고려했을 텐데 이 글을 보니 고용주의 입장도 생각하게 되었다. 구직자가 가장 선호하는 이력서가 고용주에게는 가장 선호하지 않는다는것에 충격적이었다. 한마디로 고용주의 세계와 구직자의 세계는 다른것 이었다. 또한 고용주들은 인맥을 통한 채용을 가장 좋아하기 때문에 앞으로 인맥관리는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인맥은 어떻게 보면 좀 위헐 할 수 있는데도 고용주 입장에서는 인맥을 좋아한다는 것이 매우 신기 하였고 충격적이었다. 고용주가 아니기에 고용주가 되면 한번 생각해 봐야겠다. 다른 사람에게 나에 대해 잘 평가 하도록 노력하고 다른 사람이 고용주에게 나를 보증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