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을 크게 세가지로 나누자면 우주를 다루고 인간의 영혼등을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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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크게 세가지로 나누자면 우주를 다루고 인간의 영혼등을 생각하는, 형이상학이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인간의 인식능력을 따지고, 눈에 보이는 진실을 어떻게 받아 들일지 간에 연구하는 인식론과 마지막으로 인간은 어떠해야한다. 자신의 양심 등을 따지는 윤리학이 있습니다.
철학은 형이상학+인식론+윤리학 으로 이루어져 왔는데 철학도 나름대로 학문의 근본적인 체계로 자리 잡고 있고 수많은 석학들을 배출 했지만, 현재 21세기 20세기에 와서는 구시대의 유물로 취급되기 십상이였다
이들 철학의 시작은 고대그리스의 신화와,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소크라테스 부터 시작 되었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생각하는 철학자는 엄청나게 많았고 인간의 영혼을 믿고 다른 어떠한 세계가 존재할 거라고 믿은 학자가 플라톤이 대표적입니다
그의 이러한 사상은 다양한 학문의 영향을 미쳤고, 나중에는 자신의 제자인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영혼은 육체가 사라지면 갖이 소멸한다고 비판을 받았습니다.
철학의 발전도는 이미 20세기에서 멈췄다고, 냉정하게 말할 수 있다 그 이유는 20세기 철학도 들, 생철학의 쇼펜하우어, 실존주의자들, 니체 등의 철학으로 과거에 쌓았던 철학의 명성은깨졌고 인문학의 위기, 철학의 위기는 이미 대두된지 오래이다. 현재 21세기의 철학이 가야할 길은 과거 깨졋던 철학이 꼭 필요 없는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철학을 새로이 만들거나 혹은 정리하여 현재 우리가 살아 가야할 길을 제시 해주어야한다는 것이라고 철학의 대가 김정길 선생님이 말씀해주셨고 또한 제가 말씀해 드리고 싶은 것은 인간의 학문의 근본체계는 철학에 있다는 것입니다. 철학이 다루는 인간의 영혼의 존재 유무, 육체와의 관계 등은 현재의 학문의 기본이 되고 있는 내용들 이고 한국에서도 널리 퍼진 유학에서도 이런 영혼과 육체의 관계를 율곡 이이와 퇴계 이황께서 다루셨다 한국에서 흔한 말 `기`, 기란 영혼의 힘이라고도 할수 있으며 이 사상은 영혼과 육체가 따로 존재한다는 플라톤적인 입장과 이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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