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생활과학 산출물 발표대회 제출 보고서

소개글

2005년 생활과학 산출물 발표대회때 제출한 보고서입니다. 주제는 생활하수가 식물에 미치는 영향에대해서 실험을하고 그것에 대해서 보고서를 만든 것입니다.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입니다.

목차

Ⅰ서론 2

1. 탐구 동기 2

Ⅱ 본론 3

1. 탐구 준비 3
가. 활동 방법 3
나. 준비물 3
다. 유의점 3

2. 탐구내용 4
가. 첫째 날 4
나. 셋째 날 5
다. 다섯째 날 6

Ⅲ 결론 7

1. 탐구 결과 7
가. 식물의 성장 표 7
나. 식물의 성장 그래프 7

2. 결론 8
가. 오줌을 준 화분 8
나. 라면국물을 준 화분 9
다. 음식물 찌꺼기 물을 준 화분 9
라. 물, 쌀뜬 물 을 준 화분 10
마. 실천방안 11
바. 느낀 점 11

본문내용

2. 결론

5일 동안의 실험을 통하여 생활하수가 식물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그 결과 씨앗에서 싹이 돋아나고 어느 정도 잘 자랐던 화분은 살뜬 물을 준 화분과 그냥 물을 준 화분이었다. 그렇다면 이러한 생활하수들은 식물이 자라는데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가. 오줌을 준 화분

싹이 돋아나긴 했지만 금방 죽어버린 오줌을 살펴보면, 학교에서 오줌이라는 것을 배울 때 우리 몸에서 나오는 노폐물이 액체의 형태로 배출되고 염분이 들어 있어 농도가 높다고 배웠다. 그리고 식물은 물을 흡수할 때 삼투압의 원리가 적용되어 그대로 오줌을 사용하면 오히려 식물에서 물이 빠져나오기 때문에 식물에 물을 줄때 물과 오줌의 비율을 3:1로 하여 물을 주었다. 참고로 삼투압은 배추를 소금에 절일 때 배추 밖으로 물이 빠져 절여지는 효과과 나는 것 등이 예이다. 그런데 5일 동안의 실험을 해본 결과 오줌을 준 화분은 물과 쌀뜬 물을 주었던 화분에 비해 별로 자라지를 못 하였다. ‘왜 그럴까? 삼투압의 차이로 인해 물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서는 아닌 것 같고, 그럼 무슨 이유가 있어서 안 자랐던 것일까?’
또한 오줌을 준 화분의 싹의 색깔은 다른 화분에 비해 싹의 색깔이 노란색 이었다. 싹이 노란 색깔 이라는 것은 식물에게 필요한 영양소인 마그네슘이나 철이 부족 할 때 노란색으로 변한다. 그리고 생장이 불량한 것으로 보아 질소나 칼슘, 황 이 부족할 때 생장이 느려 이 3가지가 부족하거나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질소, 칼슘, 황 중 식물에게 미치는 것 중 이렇게 생각을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