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제국은 병사들이 만들었다

소개글

고대 로마제국의 영광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중요한 군사적 요소인 병사들의 이야기이며
군대의 관점에서 로마 제국의 흥망성쇠를 기록한 `로마 제국은 병사들이 만들었다` 라는 책을 읽고 쓴
감상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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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로마의 일반 남성시민자의 의무라는 군 입대 징집제도 지원제도 일반시민을 징집하여 보통 20년이 넘는 의무 군 생활 이것이 최강점이라는 점, 20년이라는 세월동안 그들은 군에서 생활하며 전투의 프로들이 되었고 무조건적인 복종을 강요받고 매일 매일 한계에 달하는 훈련의 고단함을 이겨내며 실제 전투에서 무적이라 불리기까지 하는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들은 실제무기의 두 배가 넘는 목재무기들로 훈련을 하였고 3일 밤낮을 걷는 강도 높은 행군과 비가 오는 날에도 눈이 오는 날에도 겨울이든 여름이든 어디서는 잠을 잘 수 있는 강인한 정신력으로 무장되었습니다. 이러한 모든 고된 훈련을 시민의 의무라 생각하며, 황제와 로마를 위하여 봉사한다는 생각으로 이겨내었고 당시 최저생계비에도 못 미치는 급여를 받으면서도 묵묵히 받아들이며 숭고한 군인정신으로 살아가던 그들에게서 존경심을 느꼈습니다. 또한 그들은 매우 의욕적이어서 진급을 두고 경쟁을 벌이기도 하였으며 이때 지휘관은 훈련의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하는 병사들은 통과를 할 때까지 반복적인 훈련을 받게 하였고 밀 대신 보리를 지급받아 먹으면서 분발할 것을 명령받기도 하였습니다. 당근과 채찍으로 로마의 지휘관들은 병사 스스로가 의욕적으로 전투에 필요한 기술들을 숙련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고 실제 전투에서도 목숨을 걸고 따르게 하는 리더십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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