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그리스도) 예배와 축복, 예수그리스도(그리스도) 신적사역, 예수그리스도(그리스도) 치유사역, 예수그리스도(그리스도) 인성, 예수그리스도(그리스도)의 예언, 예수그리스도(그리스도)와 십자가 분석

소개글

예수그리스도(그리스도)의 예배와 축복, 예수그리스도(그리스도)의 신적사역, 예수그리스도(그리스도)의 치유사역, 예수그리스도(그리스도)의 인성, 예수그리스도(그리스도)의 예언, 예수그리스도(그리스도)와 십자가 분석

목차

Ⅰ. 서론

Ⅱ. 예수그리스도(그리스도)의 예배

Ⅲ. 예수그리스도(그리스도)의 축복

Ⅳ. 예수그리스도(그리스도)의 신적사역
1. 창조
2. 보존
3. 죄사함
4. 영생의 예수
5. 죽은 사람을 다시 살게 하심
6. 심판

Ⅴ. 예수그리스도(그리스도)의 치유사역
1. 속죄의 원인
1) 하나님의 기쁘신 뜻
2)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
2. 속죄의 성격
1) 제사로서의 성격
2) 유화(宥和)로서의 성격
3) 화목으로서의 성격
4) 구속으로서의 성격
3. 속죄의 완전성
1) 객관성
2) 종결성
3) 독특성
4) 효능성
4. 속죄의 범위
1) 보편 속죄(普遍贖罪)
2) 제한 속죄(制限贖罪)

Ⅵ. 예수그리스도(그리스도)의 인성
1. 예수의 인간적 출생
2. 예수의 인간적 성장
3. 예수의 인간적 외모
4. 예수의 인간적 속성
5. 예수의 인간적 한계
6. 예수의 인간적 칭호
1) 예수
2) 인자

Ⅶ. 예수그리스도(그리스도)의 예언

Ⅷ. 예수그리스도(그리스도)와 십자가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우리의 믿음 안에서 그리스도는 고백의 행위에 중심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교회의 성경적 케리그마적 전통에 따라 우리는 신 인격 안에서 중보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Logos)과 성부와 중보자의 성육신을 고백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구세주일 뿐 아니라 창조주이시다.
카톨릭이 예수의 십자가를 강조한다면 정교회는 예수의 부활을 더 강조한다고 신학자들은 말한다. 구원을 얻는 데 있어 카톨릭이 예수의 은혜와 인간의 선행을 함께 중요시하는 반면 정교회는 예수의 십자가 은혜만이 필요하다고 가르친다. 또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에게 있어 신성(Theosis)을 강조한다. 신성이란 인간이 신의 본질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얻어 소유할 수 있으며 이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개신교 역시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으며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 때 주장한 대로 “오직 은혜로”(sola gratia), “오직 믿음만으로”(sola fide) 구원을 얻는다고 믿는다. 즉 성령은 영원으로부터 성부에게서 발하신다. 여기서 ‘발하신다.’(Proceed)의 의미로서, 교회는 그리스도가 두 번 탄생, 즉 한번은 영원하고 또 다른 한번은 시간에 있어서 특별한 점에서의 탄생을 겪었다는 것을 믿는다.
사실상 정교회의 보수 신학적 입장은 오히려 WCC 내 인본주의 신학자들에게 도전을 줄뿐만 아니라, WCC 내 에큐메니칼 운동이 성경 신학과 정통적인 보수 신학에서 이탈하지 못하도록 중요한 버팀목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1990년 2월 호주의 수도 캔버라에서 제7차 WCC 총회가 개최되었다. 이때 한국의 여성 신학자 정현경 교수는 해방신학과 종교다원주의인 신학 논문을 발표했다. 그리스 정교회(Eastern Orthodox Church)와 동방정교회(Oriental Orthodox Church) 대표로서 이 총회에 참석했던 교회 지도자들은 이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 WCC 운동이 성경적인 신앙 노선에서 벗어나 비성경적인 방향으로 걷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6개 조항의 성명서를 발

참고 자료

* 박양운(1999), 그리스도교와 이슬람, 가톨릭출판사
* 샤를르 페로 저, 백운철 옮김, 초대 교회의 예수, 그리스도, 주님, 가톨릭대학교출판부
* 에드먼드 클라우니, 구약에 나타난 그리스도, 네비게이토 출판사
* Joseph Kardinal Hoffner, Christliche Gesellschaftslehre(Buzon＆Bercker: 1975), 박영도 역(1979), 그리스도교 社會論, 경북 왜관 : 분도출판사
* VanGemeren, William, 김의원·이명철 역(1993), 예언서연구, 서울 : 엠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