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도관 현황

소개글

환경부 통계를 바탕으로 국내 수도관 현황을 소개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수도관 총연장
2. 경년별 수도관 현황
3. 관종별 수도관 현황
4. 누수율 추이

본문내용

국내 수도관 현황
수도관 총연장
환경부 상수도 통계에 따르면 2009년도를 기준으로 우리나라 수도관 총연장은 154,435㎞로 나타났다.
총연장에서 도수관(취수시설→정수장)이 3,122㎞로 2.0%를 차지하고, 송수관(정수시설→배수구역)은 10,146㎞로 6.6%, 배수관(배수지→급수지역)은 80,034㎞로 51.8%, 급수관(배수관→가정 등 일반수용가)은 61,133㎞로 39.6%를 차지하고 있다.
수도관 총연장은 2003년 126,967㎞와 비교하여 21.6%나 증가했다. 증가한 사유는 신도시 건설 등 대규모사업으로 신규 수도관 설치가 늘었고 농어촌에 상수도 보급사업을 추진했기 때문이다.
출처: 환경부
출처: 환경부
경년별 수도관 현황
경년별 수도관 현황을 보면 수도관 총연장 중 설치 후 21년 이상 경과된 관은 35,653㎞로 23.1%를 차지하여 가장 많았다. 16~20년 사이는 27,385㎞로 17.7%를 차지했고, 11~15년은 27,568㎞로 17.9%, 6~10년은 28,281㎞로 18.3%, 5년 이내는 35,548㎞로 23.0%를 차지했다.
출처: 환경부
관종별 수도관 현황
관종별로는 덕타일주철관이 41,209㎞로 25.4%를 점유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스테인레스관으로 21,889㎞에 14.2%를 점유했고, 3위는 PE관으로 21,250㎞에 13.8%를 점유하고 있다. PVC관은 21,222㎞로 13.7%, 기타 관종은 20,352로 13.2%, 주철관은 12,886㎞로 8.3%를 차지하고 있다. 그밖에 에나멜코팅 도복장강관은 9,394㎞(6.1%), 액상에폭시 도복장강관은 4,582㎞(3.0%), 아연도강관은 1,220㎞(0.8%), 동관은 331㎞(0.2%), 흄관은 100㎞(0.1%)를 차지하고 있다.
※ 출처: 환경부. PVC관은 HI-3P관을 포함.
누수율 추이
누수율 변화 추이를 보면 2009년에 11.4%를 기록하여 2006년의 14.2%에 비해 19.7%나 낮아졌지만 선진국에 비하여 여전

참고 자료

1. 환경부
2. 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