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학] 잔디뗏밥주기

소개글

가장 학교 도서관을 이용한 자료로 배끼기식의 레포트가 절대아님을 말씀드리구요,후회는 안하실겁니다.

목차

1.뗏밥주기목적
2.소독
3.재료
4.시기와 횟수
5.두께
6.작업순서
7.주의사항

본문내용

배토(培土)는 예로부터 우리 나라에서는 뗏밥이라고 하여 관행적으로 실시되어 왔다.
뗏밥주기는 매년 새로 자라나는 잔디의 지하경이 토양과 분리되는 것을 막고 새로운 작토 층을 형성하게 할 뿐 아니라,지표면을 평탄하게 하기 위하여 모래와 토양 등의 유기물에 비료 및 토양개량제 등을 혼합하여 잔디전면에 비교적 대량으로 사용하는 작업을 말한다.
뗏밥의 양은 잔디깎기의 높이에 따라 다르지만,일반적으로 5~10mm정도의 두께로 사용하고 일시에 다량 사용하는 것은 피해야 하는데,잎끝이 묻힐 정도면 잔디가 해를 입게 되므로,많은 배토를 해야 할 경우에는 15일 이상의 간격으로 여러 차례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그러나,평떼공 등에 의해 잔디를 영양번식 하였을 때는 다소 많은 배토를 하는 것이 좋다.
골프장에서는 보통 잔디깍기의 높이에 따라 3~7mm정도 사용한다.
J.B.Beard는사용장소 및 목적에 따라 1회 배토량이 3.2~19.2mm(㎡e당 0.0032~0.0192㎡)의 두께가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았으며,경기장 잔디에는 2~6mm(㎡ 당 0.002~0.006㎡)의 두께로 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가정 - 0.5∼1.0cm
골프장 - 0.3∼0.7cm
깊게 넣어 주면 해를 입고 양호한 잔디밭에는 실시하지 않는다

참고 자료

김기선 외 8명 .1999.신제 생활원예.향문사.서울
한국조경연구회.1992.조경시공 및 관리.한국조경연구회.서울
한국조경연구회.1992.조경작업.한국조경연구회.서울
김형기.1991.잔디학.선진 문화사.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