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R.dd
- 최초 등록일
- 2011.05.21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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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호흡과 심폐 소생술
심폐 소생술은 다음과 같을 때 실시한다.
숨을 쉬지 못하는 사람을 발견했다.
혈액순환이 되고 있다는 증거가 없다. 즉, 인공 호흡을 했을 때 숨을 쉬거나 기침을 한다거나 팔, 다리를 움직이는 등의 반응이 없다.
중요한 기초적인 것은 ABC라고 할 수 있다. A 기도의 확보(Airway), B 호흡 (Breathing), C 순환(Circulation)의 순서대로 생각한다.
1단계 : 의식을 확인한다.
① 환자에게 접근하기 전에 현장이 안전한 상 황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일반인이 외상 환자를 구조할 때에는 꼭 필요한 경우(예를 들어 건물에 화재가 발생한 경우 등 장이 안전하지 않은 상황)에만 환자를 이동시키도록 한다.
② 일단 현장이 안전하다고 판단되면 환자에게 다가가 반응을 확인한다.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괜찮으세요?” 라고 물어본다.
2단계 : 응급의료체계 연락
(연령에 관계없이 119에 연락한다.)
우리나라는 이동전화의 보급률이 높으므로 제일 먼저 119에 연락한 후 심 소생술을 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119에 연락할 때에는 침착하게 다음과 같은 내용을 응급의료 전화상담원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응급상황이 발생한 위치 (가능하면 사무실 이름, 방의 호수, 도로나 거리이름)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심장발작, 자동차 사고 등)
도움이 필요한 환자의 수
환자의 상태
환자에게 시행한 치료내용(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등)
다른 질문이 없는지 확인한다. 전화로 가르쳐준 처치방법을 시행하기 위해 통화를 잠시 멈추는 것을 제외하고는, 응급의료 전화상담원이 더 이상의 의문사항이 없는 것을 확인할 때까지 통화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3단계 : 호흡확인
(호흡이 있는지 5초간 보고, 듣고 느낀다.)
환자의 얼굴 가까이 얼굴을 대고
본다 : 환자의 흉곽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지 본다.
듣는다 : 숨소리, 휘파람같은 천명소리, 꼴깍하는 소리나 코를 고는 소리 등이 리는지 듣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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