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신 대기업(삼성, 엘지 등) 사내 추천 도서인 `깨진 유리창의 법칙`을 읽고

소개글

최근 들어 독서통신 교육을 많이 강화하고 있는데 대기업이나 중소기업 모든 기업에서 독서문화를 정착시켜 인재 개발 및 발굴과 전문가 양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와중에 모든 기업에서 고객 중심을 외치고 있고 발맞추어 뉴욕에서 적용시켜 성공적으로 이끈 범죄학과 나비효과와 비슷한 `깨진유리창의 법칙`이 중심에 서 있게 되었다.
이 글은 취업을 앞둔 사람들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어떻게 직장생활을 해야 되고, 내 직장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해 준다.
꼭 읽어 보아야 할 필독 도서라 생각한다. (회사명은 0으로 처리했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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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깨진 유리창의 법칙’을 읽고
이 책을 읽고 느낀점 이라기 보다는 딱 떠오르는 단어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나비효과란 단어이다.
나비효과를 말한다면 브라질에 있는 나비의 날갯짓이 미국 텍사스에 토네이도를 발생시킬 수도 있다는 과학이론으로 미국의 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츠(E. Lorentz)가 1961년 기상관측을 하다가 생각해낸 이 원리는 훗날 물리학에서 말하는 카오스 이론(Chaos Theory)의 토대가 되었다. 변화무쌍한 날씨의 예측이 힘든 이유를, 지구상 어디에서인가 일어난 조그만 변화로 인해 예측할 수 없는 날씨 현상이 나타났다는 것으로 설명한 것이다.
물론 로 표현하기 위해갈매기를 나비로 바꾸었다. 이 가상의 현상은 기존의 물리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이른바 `초기 조건에의 민감한 의존성`, 곧 작은 변화가 결과적으로 엄청난 변화를 초래할 수 있는 경우를 표현하고자 한 것이다.깨진 유리창과 의미가 상통하는 말인 듯싶어 문득 적어 보았다.
오늘날 세계화 시대에서 ‘깨진 유리창의 법칙’과 ‘나비효과’는 더욱 탄력을 받고 있는 이론이다.
나비효과는 점점 강해지고 있으며 깨진 유리창도 더욱 많아지고 있다.
디지털과 매스컴다.
특히 책에서 나온 뉴욕시의 정책 변경으로 인한 범죄 둔감 효과 및 코카콜라의 배신, k마트, 디즈니랜드,구글, 소니, 맥도날드인 측면에서 보여주는 책이어서 ‘나비효과’란 단어와는 거리가 조금은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디까지나 독후감이기 때문에 나름대로 ‘나비효과 이론’과 맞물려 더욱 잘 어울리는 것이라 말할 수 있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카오스 이론’까지도 이어갈 수 있지만 거기까지는 너무 거리감이 있을 수 있어 언급을 하지 않겠다.
다시 ‘깨진 유리창의 법칙’으로 들어와 보자! 특히 0000에서 보자!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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