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신세계 유통 프론티어 1차 진출작

소개글

공모전 본선진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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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주 제 1평에서 일어나는 3남자 이야기 개 요 유통 선도기업인 이마트의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한 매장 운영 전략
대형 마트의 주요 타켓에서 배제되었던 남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차별화를 시도하고, 이에 따른 파생 효과를 창출
또한 많은 비용이 투입되는 대대적인 혁신 전략 대신, 1평이라는 참신하고 기존 자산을 활용하지만 각인효과가 큰 수단을 활용 분 석
타켓설정 얼마전 tvN에서 방영한 ‘남녀 탐구 생활’ 마트편에서 보여졌듯이현재 남성들 대다수는 대형마트에 가는 것을 꺼려 하고 있다. 이것은 남성의 특성에 기인한 것 뿐만 아니라 대형마트의 남성들을 운반 서비스와 마케팅 마인드의 부족도 큰 영향을 미친것이다. 즉, 현재까지 대형마트에서는 주고개층을 주부를 비롯한 여성들로 상정하여 전체적인 운영 전략을 실시하고 있었기 때문에 남성들은 그 과정에서 철저히 배제되어 온 것이다. 하지만, 최근 싱글족들이 늘어나고 초식남 등 남성들의 행태가 변화하면서 기존의 무뚝뚝하고 쇼핑을 즐기지 않던 남성상은 거의 없어졌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이마트 역시 새로운 구매층으로서 남성들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이 필요한 시점이다.
1. 샐러리맨의 경우에는 바쁜 직장 생활로 인해 쇼핑할 시간이 부족하다. 샐러리맨이 쇼핑 할 경우에는 최단시간 쇼핑을 위해 마트가 변화할 필요가 있다.
2. 노인은 마트 쇼핑에 있어서 체력적 문제가 가장 크다. 그래서 체력소비가 덜한 인터넷 쇼핑을 장려할 필요가 있다. 또한, 마트 쇼핑시에 적절한 휴식 공간이 제공 되어야 한다.
3. 남편이 부인을 도와 마트 쇼핑을 할 때에 가장 큰 애로사항은 쇼핑이 지루하고 참여할 기회가 적다. 또한, 마트가 주로 여성들을 위한 쇼핑공간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기 때문에 마트 쇼핑을 즐거워하지 않는다.
결국 이번 기획서의 주요 타켓은 샐러리맨, 노인, 남편으로 설정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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