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dverse Selection Problem
- 최초 등록일
- 2011.05.26
- 최종 저작일
-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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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The Adverse Selection Problem
목차
없음
본문내용
Chap. 4. 역선택의 문제
4.3.2 주인은 대리인 유형을 구별할 수 없다.
주인이 특별한 계약을 수락하는 대리인의 유형을 관찰할 수 없을 때(따라서 구별은 불가능하다), 문제는 2가지 독립한 문제(각각의 유형에 대한 하나의)로 더 이상 분리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주인이 G타입 대리인에게 예정된 계약을 제안할 때, 나머지 계약이 제안될 때 G타입 대리인은 효과적으로 계약을 맺는 것에 관심이 있고, B타입 대리인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확신하여야 한다. 같은 추론이 양쪽 대리인 유형에 대한 예정된 계약을 제안하고자 하는 주인에게 적용이 된다.
균형상황은 특별한 대리인의 유형에 대해 각각 예정된 {}≡{}에 의해 표시되는 계약 쌍으로 정의되고, 그것은 같아지게 밝혀질 수 있다. 균형계약 쌍은 다음의 3가지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조건 1: G타입 대리인에 의해 보다 더 선호되는 이 존재할 수 있는 계약은 없으며, 그것은 B타입 대리인에 의해 보다 선호되지 않으며, 다만 G타입 대리인이 계약에 서명하는 것을 동의하게 되는 경우라면, 그것을 제안하는 주인에게 완전히 양의 기대이익을 준다.
조건 2: B타입 대리인에 의해 보다 더 선호되는 C가 존재할 수 있는 계약은 없으며, 그것은 G타입 대리인에 의해 보다 선호되지 않으며, 다만 B타입 대리인이 계약에 서명하는 것을 동의하게 되는 경우라면, 그것을 제안하는 주인에게 완전히 양의 기대이익을 준다.
조건 3: G타입 대리인에 의해 보다 더 선호되는 C가 존재할 수 있는 계약은 없으며, 그것은 B타입 대리인에 의해 보다 더 선호하게 되며, 다만 양쪽 대리인의 타입이 계약에 서명하는 것을 동의하는 경우라면, 그것을 제안하는 주인에게 완전히 양의 기대이익을 준다.
참고 자료
Ines Macho-Stadler and J. David Perez-Castrillo, 2001, An Introduction to the Economics of Information, Oxford Univ.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