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 여성의 독서 문화

소개글

왕실여성의 독서 문화에 대한 발표자료입니다. 왕가의 여자들의 독서문화에 대해 정리하였습니다. 흥미와 지식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습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왕가 여성의 독서
1. 교육으로서의 독서
2. 여가로서의 독서

Ⅲ. 궁녀와 궁체

Ⅳ. 나가며

*참고문헌

본문내용

어제내훈(御製內訓)
- 이전의 조선 여성교육은
대부분 중국 서적
『어제내훈』을 계기로 왕실에서의
여성 교육이 적극 추진,
한글이나 국역본 서적 출간
1권: 언행, 효친, 혼례
- 2권: 모의(母儀), 돈선(敦膳), 염검(廉儉)
본문: 한문에 토, 언해를 일일이 부기
각주는 한글로 작게 씀
소혜왕후
세조의 장남 덕종(德宗)의 비, 성종의 모친. 대비가 되었으나 수렴청정을 해온 대왕대비 시어머니 때문에 정치 참여 불가.
그 대신 궁중사를 관할하여 독서와 저술 활동에 심혈.
21세에 청상과부가 되어 허전한 공백을 메우는 유일한 방법이 학문과 교육
왕가 여성의 독서

<중 략>

사람의 딸이란 그 부모가 갖은 고생을 하면서 길렀는데 하루 아침에 궁에 데려와 가두어
다는 것은 어진 다스림이
될 수 없다.
무수리 출신 숙빈최씨의 아들로 임금이 된 영조
궁녀와 궁체
궁녀의 부업
사로 집안을 도움
궁체는 원래 흘림을 허락하지 않음
여인의 글씨는 흐트러져서는 안되기 때문
그러나 한정된 시간에 많은 글씨를 써야 했던 궁녀들은 법도에 벗어난 흘림체도 써야 했음
나오며
독서의 목적
궁체의 발달
왕실 여성들의 독서생활

참고 자료

김슬옹(2005), 「『조선왕조실록』에 나타난 여성의 언문
사용 양상과 의미」, 국제한국언어문화학회.
김진세(2005), 여인들의 독서문화」, 한국학중앙
연구원 장서각.
육수화(2008), 「여훈서를 통해 본 조선왕실의 여성교육」,
교육철학.
임중웅(2008), 『조선 왕비열전』, 선영사.
정은임(2009), 『문학의 창으로 본 조선의 궁중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