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직후 신생아실에서의 신생아간호
- 최초 등록일
- 2011.05.30
- 최종 저작일
-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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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감염예방
2)안전유지
3) 젖먹이기
4) 배변상태 사정
5) 저체온 예방
6) 기도흡인 예방
7) 첫 목욕
8) 탯줄관리
본문내용
1. 출생 직후 신생아실에서의 신생아간호
1) 감염예방
-신생아실에 있는 첫 3일 동안 가장 중요한 항목이다. 세균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손 씻기, 장갑끼리 및 가운입기에 유의해야 한다.
2)안전유지
-신생아의 안정여부를 관찰하기 위하여 신생아 피부가 푸르거나 황색인 것, 체온이 38.4이상이거나 36.1 이하인 것, 두 번이상의 구토, 두 번 이상의 수유거부, 15초 이상의 무호흡, 갑자기 심하게 울거나 불안정하여 달랠 수 없는 정도 등의 행동변화, 2회 이상의 녹색의 물 같거나 단단한 변을 보는 것, 오줌 싸는 횟수가 하루에 5회 이상인 것, 눈이 붓거나 충혈된 것, 배꼽주의의 부종, 발적, 분비물, 출혈여부, 포경수술 부위의 부종, 발적, 분비물, 출혈 등의 이상증세를 주의 깊게 살핀다.
3) 젖먹이기
-모유수유: 산모와 아기가 안정된 후 가능하면 빨리 젖을 물리고(30 분 이내), 보통 3~4시간 간격으로 하루 8회 이상 하는데, 아기가 원할 때에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물려준다. 젖분비가 늘어나면 수유시간도 20분 정도로 늘려준다.
-인공수유는 15ml정도를 4시간 이내에 주어본 후 이상이 없으면 점차 증량한다. (80-90ml 정도까지)
4) 배변상태 사정
-출생 후 처음 보는 태변: 끈적끈적하고 암녹색이며 냄새가 없다
생후 2~3일 경에 보는 이행변: 녹갈색에서 황갈색으로 변화되고 점성이 적어진다.
-모유 수유하는 아기의 변은 황색이고 점성이 있고 특별한 냄새
인공 수유하는 아기의 변은 옅은 황색에서 옅은 갈색이고 단단하며 약간 퀴퀴한 냄새
5) 저체온 예방
-체온손실을 막기 위하여 전열기 등의 가열기를 방사열로서 이용하고, 몸이나 머리의 물기를 완전히 닦아주며, 창문을 닫고, 차가운 물체 등을 피한다. 이때 체온 유지기는 단단히 붙이고 은박지 등으로 덮어서 외부 한랭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6) 기도흡인 예방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