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ready-mixed concrete) 공장 답사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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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공장 현장 답사를 다녀온 후에 보고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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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오전수업이 끝난 후 충청남도 아산에 있는 고려레미콘공장으로 답사를 갔다. 차로 1시간 20분정도 가다보니 아산시내에 진입했다. 아산역과 배방역을 지나 5분정도 더 가다보니 고려레미콘공장에 도착하였다. 차를 주차하고 내려서 직접 공장을 보니 수업시간에 사진으로만 보던 것을 눈앞에서 직접 보니깐 피곤이 다 사라졌다.
도착해서 주위를 둘러봤을 때 제일먼저 눈에 띈 것은 레미콘의 바퀴를 세척해주는 세륜기였다. 그것을 본 순간 수업시간에 교수님께 들었던 내용이 생각났다. 건설 현장이나 레미콘공장 등에 출입하는 레미콘 차량이나 기타 덤프트럭에 묻혀 드나드는 진흙이나 시멘트 따위가 도시 환경을 해치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차량들의 바퀴에 묻은 토사를 세척해주는 장비를 정문에 설치한다고 하셨는데 그것이 바로 세륜기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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