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퍼슨대아칸소재판

소개글

미국 내 창조론과 진화론 교육을 둘러싼 법정소송 사건을 다룬 A+받은 PPT입니다.

목차

Ⅰ. 미국 수정헌법 제1조

Ⅱ. 에퍼슨 대 아칸소 재판 (1965년)

- 사건의 발단
- 소송의 제기
- 재판의 진행
- 재판의 판결
- 판결의 의미

Ⅲ. 한국의 경우

- 미국과 한국의 국교분리 조항 비교
- 한국의 과학교육
- 한국창조과학회

본문내용

Ⅰ. 미국 수정헌법 제1조
“연방의회는 국교(國敎)를
수립하거나 또는 자유로운
신앙행위를 금지하는
법률을 제정할 수 없다.”
국교분리 조항
신앙행위의 자유 조항
Ⅱ. 에퍼슨 대 아칸소 재판 (1965년)
사건의 발단
1928년, 아칸소 주가 공립학교나 주립대학에서 “인류가 하등동물의 선조이거나 하등동물의 자손이라는 이론이나 교리”를 가르치거나 그러한 내용을 담은 교과서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입법안을 통과시킴
Ⅱ. 에퍼슨 대 아칸소 재판 (1965년)
소송의 제기
1960년 중반, 수정헌법 제1조의
국교분리 조항 위반임을 근거로
고등학교 과학교사이자
유신론적 진화론자인
수잔 에퍼슨(Susan Epperson)이
형평법 재판소에 소송을 제기
Ⅱ. 에퍼슨 대 아칸소 재판 (1965년)
변호인 측
(진화론)
검찰 측
(창조론)
아칸소 센트럴 고등학교 생물교사 수잔 에퍼슨
검찰총장 브루스 베네트
“진화론을 가르치는 것을 금지한 것은
‘말할 자유의 일부’를 상실하게 한다.”
“진화론을 가르치는 것을
금지한 아칸소주법은 옳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