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 교육 테마파크 조성 계획

소개글

국내 최대의 한국전쟁 피난민촌 안창마을 보존 및 관광자원화 방안

목차

시놉시스,

개요,

현황,

개발계획,

기대효과,

본문내용

안창 교육 테마파크 조성 계획
국내 최대의 한국전쟁 피난민촌 안창마을 보존 및 관광자원화 방안 -
부산 안창마을은 한국전쟁 당시 조성되어 현재까지 남아있는 전국 최대의 피난민 마을(900여 가구)로서, 50년대 서민들의 생활상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지역이다.
안창마을은 한국전쟁 직후의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영화촬영지, 사진동호회 촬영장소 등으로 전국적인 지명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2008년 안창마을은 재개발 계획이 확정되어 조만간 1600여 가구의 15층 아파트 단지로 바뀔 운명에 놓여있다.
본 제안서에서는 전국의 마지막이자 최대의 피난민촌인 부산 안창마을의 50년대 경관을 보존/복원하고, 자라나는 유/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테마 파크로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들어가며...
“현재 유일한 전국 최대의 피난민촌 안창마을, 50년대 서민들 삶을 체험하다.”
1.1 안창마을의 공간적 범위
마을의 호계천을 중심으로 동구 범일6동과 부산 진구 범천 2동으로 나뉨
면적은 123,000㎡로 자연녹지 지역을 포함하고 있음
1.2 안창마을의 특징
무허가 건물, 영세민 밀집지역으로 주거 환경이 매우 열악함
상하수도 시설 설치가 미흡하여 2005년까지 마을의 공동 우물을 식수로 사용함
재래식 화장실이 대부분이며 공동화장실이 남아있음
50년대 도시 달동네의 모습이 그대로 유지되어 있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