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t the BRICs

소개글

국제경영론 CASE REPORT 자료입니다.
브릭스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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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Map the likely evolution of the BRICs. What indicators might companies monitor to guide their investments and actions?

BRICs라는 용어는 2003년 미국의 증권회사인 골드먼삭스그룹 보고서에서 처음 등장한 용어이다. 브릭스는 브라질(Brazil)·러시아(Russia)·인도(India)·중국(China) 등 4국의 영문 머리글자를 딴 것이다. 2011년에는 남아공이 제 5의 회원국으로 가입해 의미가 확장되었다. 국가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브릭스 국가들은 1990년대 말부터 빠른 성장을 거듭하면서 새로운 신흥경제국으로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경제 전문가들은 2030년 무렵이면 이들이 세계 최대의 경제권으로 도약할 것으로 보고 있다. 브릭스는 현재의 경제성장 속도와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미루어 볼 때, 4개국의 성장 가능성이 가장 크다는 뜻에서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은 개념이다.
그러나 BRICs 나라들은 약 30년 전만해도 누구도 현재의 경제성장을 예상할 수 없는 국가들이었다. 브라질은 초인플레이션을 겪어 경제가 마비( Basket Case originally, a British slang for a quadruple amputee during World War I, may also mean:
Derogatory slang for a mentally-ill person or a badly run organization.
( Wikipedaia, http://en.wikipedia.org/wiki/Basket_Case )

Economical basket case)가 되었으며, 러시아는 철의장막(Iron curtain) 뒤에서 세계로부터 고립되어있었다. 그리고 인도는 사회주의 국가로서 세계적인 다국적기업인 IBM과 코카콜라를 나라로부터 추방하기도 한, 글로벌화라는 세계추세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중국은 문화혁명의 혼돈으로부터 천천히 회복하는 단계에 있었다. 현재의 추세와 합리적인 예측에 의하면 앞으로 반세기 이전에 브라질, 러시아, 인도, 그리고 중국이 경제적으로 가장 크고 강력한 국가로 부상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BRICs의 부상은 앞으로 다국적 기업들이 활동할 세계시장에 변화를 가져다주었으며 이 때문에 기업의 투자와 사업의 확장을 위해서는 BRICs 국가들의 시장조사를 철저히 하여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나라의 경제 상황의 지표가 되는 사항으로서는 가장자 대표적으로는 GDP와 GNI를 이용하여 한 나라의 경제수준을 가늠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인플레이션, 실직률, 국채, 소득분배, 빈곤지수, 인건비, 생산성, 국제수지 등을 참고할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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