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도로스신화집을 잃고 헤파이스토스와 아테나에 대하여

소개글

신화집,헤파이스토스,아테나,머리말,비평

목차

없음

본문내용

많은 분들이 그리스신화에 대해서 알고 있을 것이다.
책이나 TV프로그램 등에서 많이 소개 되고 나오고 있을 것이다.
내가 여기에서 모든 신들이 있었던 일들을 다 적을 수는 없다.
모든 사람들이 그리스신화에 대해 기본적으로 알고 내가 모든 신들이 있었던 일들을 다 적어 나가려 하면 아마 책 한권으로 쓰여질것이다.
내가 읽은 이 책도 모든 분들이 아신다는 생각하에 아주 짧은 내용으로 만들어 진 것 같다. 내용이 너무 짧다고도 생각 할 수 있으나 그리스신화의 신들이 있었던 일은 너무 만타고 생각하여 나도 짧게나마 적어볼려고 한다.
나는 여기에서 제우스의 자식으로 대장간의 신인 헤파이스토스와 지혜의 여신 아테나에 대해 적어볼려고 한다. 신들의 탄생에 대해서 여러 가지 설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고려하시고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헤파이스토스의 탄생과 업적
헤파이스토스는 태어나면서부터 절름발이였기 때문에 이에 협오를 느낀 그의 모친 헤라는 그를 천상에서 내던졌다. 일설에 의하면 제우스와 헤라가 부부싸움을 하였을 때 헤파이스토스가 그의 모친편을 들었으므로 제우스가 그를 차버렸다고도 한다. 그가 절름발이인 것도 천상에서 떨어졌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는 하루종일 추락하다가 렘노스 섬에 떨어져서, 그 섬은 헤파이스토스의 성지가 되었다고 한다.
다행히도 오케아노스의 딸인 테티스와 에우리노가 그를 바다에서 구해내 양자로 삼고, 해저동굴에서 9년 동안 양육하며서 대장간 기술을 가르쳤다. 헤파이스토스는 열심히 기술을 갈고 닦아 귀금속으로 정교하고 찬란한 브로치를 만들어 자기를 키워준 테티스에게 선물로 주었다.

참고 자료

아폴로도로스신화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