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대학생활과 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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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대학생활과 비젼 (21010191 서지연)
처음에 대학을 들어갔을 때는 대학생활에 대한 환상과 호기심으로 가득했다. 나의 적성과 하고싶은 것이 무엇인지 찾기보다는 친구들과 어울리고 술자리에서 노는것만 생각했었는데 막상 대학에 와보니 그렇지 않다는 것을 느꼇다.
아직 확실히는 정해둔 나의 직업은 없지만 영어쪽으로 가고싶었기 때문에 영어영문과에 왔는데 처음에는 대학에서의 전공의 중요성을 크게 인식하지 못했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적성과 전공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4년동안 내가 배워야하는 전공이고 내 전공을 살려서 직업을 가지는 것이 효율적이고 좋다는 것을 알았다. 또 내가 나중에 커서 하고싶은 직업들이 대부분 영어를 사용하고 잘 해야만 하는 직업들이기에 더욱 그런생각을 하였다.
처음에 직업이란 말을 들었을때는 누구나 다 가지는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구체적으로 어떤 직업이 나에게 어울리고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직업을 고를때 우선수위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해보았다.
처음에는 월급과 사람들이 그 직업에 대한 인식들과 얼마나 많은 내 시간들을 가질수 있는지가 내게 가장 중요했던 반면 지금은 월급과 사람들의 인식보다도 나의 적성에 맞고 하고싶은 일을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할수 있는 능력과 내가 하고싶은 일 그리고 내가 제일 잘 할수있는 일을 하는것이 제일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내가 어느 분야에서의 일을 제일 잘할수 있는지 알아야만이 나의 능력을 알고 제일 맞는 직업을 선택할수 있다.
그래야만이 일의 능률이 더욱 오르고 나의 직업에 만족을 하며 살아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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