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데드맨 워킹을 보고...

소개글

세미나 시간에 과제로 제출한
영화 데드맨 워킹 감상문입니다.
영화 자료가 흔하지 않으니 저의 자료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회의 악으로 불리는 살인자들은 애초에 살인을 하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일까? 우발적이던, 고의적이던 평소에 친하다가도 범죄를 저지르면 그에게 바로 등 돌려 버리는 사람들이 무섭게도 느껴진다. 거기다가 이 영화에서 나오는 돈 많은 칼의 경우는, 돈으로 좋은 변호사를 선임하여 죄의 무게가 가벼워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데드맨 워킹 뿐 만이 아니라 다른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볼 수 있다. 돈으로 죄를 감추고 죄를 덜어내는 이러한 비겁한 행위는 제대로 처벌받고 있는가? 사형이 비인간 적이라는 주장은 거세면서 이런 짓은 비인간 적이 아닌가? 나는 형을 집행하는 과정에서도 빈부격차가 나타나는 이러한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