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영화 감상 후

소개글

아이리스 영화보고 난 후
정신 분석입니다.
목차 있어요.

목차

1. 영화 ‘IRIS’를 보며 치매 증상 정리


2. 치매 더 알기


3. 영화 IRIS를 보고 느낀점


4. 뇌졸중


5. 파킨슨

본문내용

1. 영화 IRIS
●마트에 간 아이리스와 존
현미로 할까 아님 다른 걸로 할까라는 남편의 질문에
“현미가 뭐야?”라고 답한다.
→물건이나 사람이름이 잘 생각나지 않는다.
●오늘 아침에 조끼가 뜯어 졌다는 남편 존의 말에
“새 조끼를 하나 사” 라고 말해놓고 같은 대답을 반복해서 또 말한다.
현재로써는 본인이 방금 한 말 인 것을 지각 하고 있다.
●자꾸 말을 반복 해서 말하는 아이리스.
“우편 배달부잖아..우편 배달부잖아”
당신 책이 왔다는 존의 말에 “우편 배달부가 왔잖아”
아이리스 책을 보며 정말 멋지지 않냐는 존의 말에 “우편 배달부가 왔잖아”
→했던 말을 또 한다.
●남편 존과의 대화중
“당황”이라는 단어의 철자가 생각이 나지 않아 여러번 적는다.
→쓰기장애를 보인다.
●인터뷰 도중 MC의 질문에 대답을 잘해나가다가 갑자기 할말을 잊어버리게 된다.
“무슨 질문이였죠?”
MC가 언어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었다라고 말하자 말을 잇지 못하고 당황해 한다.
→방금 한 말을 잊어버린다.
→하고싶은 말이나 표현이 금방 떠오르지 않는다.
→기억장애를 보인다.
●인터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아이리스를 반기는 남편 존.
아이리스는 왜 외출했는지 모른다며 남편에게 묻는다.
남편은“인터뷰를 하러 갔잖아.”라고 말하자 아이리스는 “무슨 인터뷰?”라고 되묻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