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자원론
- 최초 등록일
- 2011.06.08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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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관광,관광학,자원론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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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①종묘제례악<중요무형문화재 제1호>은 조선시대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신 사당(종묘)에서 제사(종모제례)를 지낼 때 무용과 노래와 악기를 사용하여 연주하는 음악이며, 종묘악이라고도 함. 종묘제례악이 연주되는 동안 문무인 보태평지무(선왕의 문덕을 칭송)와 무무인 정대업지무(선왕들의 무공을 찬양)가 곁들어짐.② 종묘제례<중요무형문화재 제56호>란 조선시대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셔놓은 사당(종묘)에서 지내는 제사를 가리키며, 대제(大祭)라고도 함. 이는 사직과 더불어 국가존립의 근본이 되는 중요한 상징물로 정전(19실)과 영녕전(16)실이 있음.③ 종묘<사적 제125호>는 조선와조 역대 왕과 왕후의 신위를 모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있는 유교적 전통신전.
2. 판소리<중요무형문화재 제5호>는 한명의 소리꾼이 고수의 장단에 맞추어 창(소리), 말(아니리), 몸짓(너름새)을 이어가며 긴 이야기를 엮어가는 것이며, 느린 진양조, 중모리, 보통 빠른 중중모리, 휘모리 등 극적내용에 따라 느리고 빠른 장단으로 구성됨. 동편제(전라도 동북지역 : 운봉, 구례, 순창 등)서편제(전라도 서남지역 : 광주, 나주, 보성 등)중고제(경기도, 충청도) 등 지역에 따라 나뉨. 춘향가, 심청가, 수궁가, 홍보가, 적벽가만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판소리 다섯마당으로 정착됨. 우리나라의 시대적 정서를 나타내는 전통예술로 삶의 희노애락을 해학적으로 음악과 어울려서 표현하며 청중도 참여한다는 점에서 가치가 큼.
3. 남사당놀이<중요무형문화재 제3호>는 2009년 9월 30일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꼭두쇠(우두머리)를 비롯해 최소 40명에 이르는 남자들로 구성된 유랑연예인이 조선후기부터 1920년까지 서민층을 대상으로 행했던 놀이.
4. 강강술래<중요문화재 제8호>는 노래와 춤이 하나로 어우러진 부녀자들의 집단놀이.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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