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패키지-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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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패키지,여행사 경영론,관광경영,여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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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및 조식
진도출발 및 진도대교 도착
진도군 군내면 녹진리와 해남군 문내면 학동 사이에 건설된 대교로, 1984년 10월 18일 준공되어 관광 명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2005년 12월 15일 제 2진도대교가 개통되었으며, 특히 낙조와 야경이 아름답고 다리 아래의 울돌목 물살은 장관을 이룹니다.
전라도 우수영 명량대첩공원
울돌목의 거친 물살이 느껴지는 곳!! 임진왜란 당시 13척의 배로 130여 척이나 되는 왜선을 격파한 명량대첩의 현장!! 임진왜란 때 최대의 전과를 올린 명량대첩을 기념하기 위해 1986년 해남군에서 해전이 벌어졌던 명량해협을 국민관광지로 지정하고 1990년에 기념공원으로 조성하였습니다. 이 공원에는 명량대첩탑·명량대첩비·어록비·충무공유물전시관 등의 시설물이 있습니다. 충무공유물전시관에는 거북선 실제모형, 거북선 절개모형, 판옥선 모형, 여러 가지 무기, 명량대첩비 탑본(보물 제 503호), 강강술래 배경화(전라남도무형문화재 제 8호), 천자총통, 지자총동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공원 내 전망대에 서면 명량해협과 진도대교를 비롯하여 객사·토성·전적지 등 당시의 전투 상황을 알 수 있는 상징물들이 한눈에 들어오며, 그 외 주변에 충무사·울돌목·진도대교등의 관광지가 있습니다.
녹진 전망대 관람 및 기념촬영
푸른 다도해의 풍경이 그림같이 펼쳐지는 최고의 전망대입니다. 녹진 전망대에서 무궁화동산을 통해 고려 수목원의 산책 코스를 개설하여 진도 고유의 해안 경관과 무궁화 꽃을 동시에 관람 할 수 있습니다. 무궁화 선양 대통령 표창을 2회나 수상한 진도군은 무궁화 선양 운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으며, 220km의 무궁화 꽃길과 동산을 조성해 10만여 본의 무궁화를 가꾸고 있습니다.
진도 회동 신비의 바닷길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신비의 바닷길은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리 사이 약 2.8km 바다가 조수간만의 차이로 인해 40여m의 폭으로 바닷길이 열린다는데 신비로움이 있습니다.
중식
군내면에 있는 ‘통나무집’이라는 식당에서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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