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과 건강] 나의 1일 식생활 평가, 식생활에 대한 나의 의견

소개글

식생활과 건강, 나의 1일 식생활 분석입니다.
페이지를 보시면 `옆지참조`라고 하이퍼링크를 걸어 둔 곳이 있는데
해당 자료 안에 있는 페이지로 연결이 됩니다.
그 자료를 제목을 지운 뒤 표를 위, 아래, 오른쪽, 왼쪽 각 0.5cm여백을 두고 잘라서
테이프로 해당 페이지 옆쪽에 붙이시면 되겠습니다.
궁금하신건 쪽지 보내주세요.

목차

❏나의하루식사
❏나의하루식생활
❏나의 건강정보/신체활동량
❏느낀점/앞으로의식생활계획
❏참고문헌

본문내용

권장 운동량 : 중강도 신체활동 30분이상
느낀점 / 앞으로의 식생활 계획
식사를 자주 거르던 나
자취생활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일정한 음식을 먹게되거나 식사를 거르는 양이 많아졌다. 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어머니께서 늘 말씀하시던 것들이 새삼스럽게 다가왔다.
“고기 먹을때는 야채를 꼭 먹어줘야해”
“항상 아침은 꼭 먹어야되고 밥은 거르지마라”
“과일쥬스 먹어라 싫으면 우유라도 꼭 마셔”
“등푸른 생선을 많이 먹어라”
학기 초기에는 거의 맨날 아침은 거르거나 토스트로 먹고, 점심은 대충, 저녁은 거의 안먹거나 살뺀다고 굶었다. 그리곤 살이 빠졌다고 좋아하는 내 모습이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생활이 장기적으로 이어지면 각종 결핍증, 면역력 저하, 신체기능 저하 뿐만아니라 내 몸이 망가진다는것을 몰랐었다. 사실 “식생활과 건강” 과목을 선택한 이유중 하나가 혼자사는걸 생각해보니 먹을것에 자연스레 관심이 많아졌고, 먹는것에 대하여 폭넓은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서였다. 지금은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다. 균형잡히고 다양한 식품을 섭취하는 건강한 식생활을 하려면 나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야 한다.
과일과 채소의 힘을 가볍게 알았던 나 (옆지 참조 ☞)
과일과 채소먹기는 어렸을때부터 늘 엄마와 실랑이를 벌였던 요인 중 하나였다. 아침에 사과한개 먹고나가라고 하시거나, 당근쥬스를 먹으라고 하셨을땐 아침부터 집안이 시끄러워졌었던 생각이 난다. 최근까지 과일과 채소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는데 수업을 들으며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에 대해서 알게되었다. 그리고 얼마나 과일과 채소의 섭취가 중요한지 알게되었다. 건강하게 살고자 원하는 사람들에게 식이요법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정말 자신의 건강을 위한다면 신선한 야채와 산야초,
그리고 다양한 색깔을 지닌 과일로 식탁을 채워라.”과일과 채소에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만성질환, 특히 장의 소화를 돕는 섬유소도 풍부하게 들어있다. 그리고 바로 파이토케미컬이 들어있다. 이는 특정 물질의 이름이 아니라 ‘식물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화학물질‘이다. 파이토케미컬은 각각의 식물에게 특유의 보호색, 향, 맛 등을 나타내게 하는데, 여러 연구 결과 현재까지 수천가지의 파이토케미컬이 발견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