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_대변혁과_인류의_미래1을_읽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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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변혁과 인류의 미래1을 읽고...
이번학기 현대사회와 경제과목 북리뷰책들중에 제일 과목이랑 잘맞는거 같아서 집근처 중앙도서관에가서 빌려보게 되었다. 이책은 1편2편 나누어져
되어있어지만 난 1편만 우선 보기로 했다.
세계는 지금도 각각의 나라의 경제,정치,문화,환경에 따라 계속 변하고 있다.
2000년도에 들어오면서 우리나라도 예전과는 문화적,정치적으로 많이 민주화되어지고 개방적으로 변하고 있는걸 나도 그시대에 한참 감수성도 예민한 고등학교 대학시절을 보냈었기에 느낄수 있었던거 같다.
현재우리가살고있는 현실 미래의 변화는 우리가 미처 예상 하지 못한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 21세기의 새로운 경제, 사회, 정치원리들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이미 세계모든인간은 새로운 시대에 발을 들여놓았다.
새로운 세계는 새로운 질서를 필요로 하고있고 새롭게 형성되고 있는 경제, 사회, 정치 기반 위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주체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힘의 균형이 이뤄져야한다고 본다.
이제 각나라의 기업가나 개발자들이 자국에서만 사업을 펼치지않고 다른나라에 진출하여 수익창출과 빛을 발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나라의 노동력을 이용하여 서로 상부상조하는 효과를 얻고 있는거 같다.
예를 들어 예전에도 그랬지만 중국에 값싼 노동력으로 소비자들에게 값싼 물건을 소비할수 있게 하는것과 얼마전 어느방송프로그램에 보니 전세계적으로 팔리는 잡화류중 10가지중 3~5가지는 중국에서 만들었다고 통계자료가 나와있는거 보면 각 나라의 사업가들이 그만큼 중국으로 진출을 많이했다는걸 알수 있는 부분이다. 실제로 삼성, LG, 현대 등 많은 간판급 대기업들이 잇달아 계열사 본사의 해외 이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삼성차이나 SK차이나, LG전자중국지주회사 등 현지회사의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이런 움직임은 현지시장 공략을 위한 측면도 없지 않지만 무엇보다 우리나라 정부의 많은 규제, 국내 강성노조들로부터의 시달림, 높은 인건비, 낙후된 금융제도, 반대기업 정서를 피해서라는 것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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