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 나를 디자인하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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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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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는 내가 무엇을 전공을 할까? 어느 과에 가야 내가 나중에 성공 할 수 있을까? 무엇이 내전공일까 많은 생각했다. 난 문과 였기 때문에 선택의 폭의 많이 좁아 그렇게 많이 생각할 것도 없었다. 그래도 평소에 관심있어 했던 경영에 대해 관심이 있었다. 무작정 경영보다는 경영정보는 특정한 분야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고등학교를 들어왔다. 대학교는 역시 달랐다. 폭이 너무 넓어 졌다. 요세는 후... 지금 내가 무엇을 준비해야되지 또 내가 지금 경영정보를 들어와서 어떻게 전공하지 생각도 많아 졌다. 그리고 옆에서 지도해주는 사람이 있는 고등학교와는 너무 다르다. 내 인생 내 삶 은 내가 직접 목표를 정하고 다가가는 것이다. 내가 무엇을 할지 내가 직접 안정하는 이상 설계해주고 정해주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아직 1학년이지만 취업강의등에 눈을 많이 가게 되었다. 또 내가 수업을 리더십과 실제이론이라는 수업을 듣고 있다. 그것이 경영이란 과목에 많이 도움이 될꺼 같아서이다.
수업에서는 1.주도적이 되어라. 2.목표를 설정하라. 이게 성공하기 7가지 중 2가지다. 지금 내가 읽는 책이랑 많이 들어맞는 책이다. 그래서 나는 북리뷰 책 중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나는 10년후에 무엇이 되어있을까? 이 생각을 가지고 책을 읽어본다.
책에서 본 것중 좀 생각하게 만드는 구절이 있었다. 여자는 이과에 맞지 않다? 라고 책에서 서술 하고 있다.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수학을 무지 좋아한다. 그건 고정관념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고정관념이 있을수록 여자들의 진출 경로가 좁을 수밖에 없다.
내가 이렇게 비관적이게 생각을 하는 이유는 나는 수학을 많이 좋아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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