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선설 성악설의 특징과 나의주장
- 최초 등록일
- 2011.06.13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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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윤리
성선설과 성악설
맹자의 성선설 - 인의예지(仁義禮智)의 사단(四端)은 천성에서 발생 하므로 인간의 본성이 선하다는 것이다. 인간의 본성이 짐승의 본성과 다른 것은 사단에 의한 인간의 선함 때문이다. 서양에서는 성선설이 소수의 철학자와 교육자 사이에 유행되었을 뿐이다.
스토아 학파는 인성(人性), 물성(物性)의 자연에 근거하여 공동의 이성 법칙을 찾았는데 인간은 단지 자연의 이성 법칙에 따라서 행하기만 하면 이것이 바로 지선(至善)한 행위라고 생각했다.
이러한 관점은 시세로(Ciecero, B.C. 106∼43)와 세네카(Ceneca, B.C. 4∼A.D.65)에서부터 루소에 이르기까지 영향을 끼쳤다. 루소는 인간의 본성은 본래 선한 것인데, 문명과 사회 제도의 영향을 받아 악하게 되었다고 생각하였다. 그는 “자연이 만든 사물은 모두가 선하지만 일단 인위(人爲)를 거치면 악으로 변한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선은 천성에 속하고 악은 인위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그 후 피히테(Fichte, 1762∼1814), 프뢰벨(Fr bel, 1782∼1852) 등도 이러한 성선의 관점을 주장 했다.
순자의 성악설 - 인간의 악한 본성은 원래 악한 것이니, 선이란 인위적으로 된 것이다. 인간은 나면서부터 이익을 추구하게 마련이므로, 그대로 내버려 두면 서로 싸우고 빼앗기 때문에 양보란 있을 수 없을 것이요, 또 나면서부터 남을 미워하고 시기하게 마련이므로, 그대로 내버려 두면 남을 해치고 상하게 할 줄만 알 뿐 신의나 성실성은 없을 것이다. 또, 귀로 아름다운 소리를 듣고 눈으로 아름다운 것을 보려는 감각적 욕망이 있으니, 그대로 두면 무절제하여 사회 규범으로 지켜야 할 예의나 규범의 형식적 절차인 문리(文理)는 없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타고난 성질이나 감정에 맡겨 버린다면 반드시 서로 싸우고 빼앗아 사회의 질서를 파괴하고 세상을 혼란에 빠지게 할 것이니, 반드시 스승의 교화와 예의의 법도가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해야 남에게 사양할 줄도 알고 사회의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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