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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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를 읽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남의 장점보다는 약점을 훨~~씬 더 잘 잡아낸다.
칭찬은 제대로 하지 않고 넘어가면서 잘못된 점은 꼭꼭 집어서 핀잔을 주거나 화를 낸다.
당신도 그렇지 않은가?
곰곰히 당신의 지난날들을 한번 생각 해 보라.
당신이 어떤일을 잘 마무리 했을 때 주위에서 어떤 반응이 있었는지를...
아마 그냥 덤덤히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넘어갔을 것이다.
하지만, 뭔가 실수 했을 때를 생각 해 보라.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질책과 의심의 눈초리들.. 끔찍하지 않은가?
너무 비판적으로 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러나 이것이 현실이다.
대부분 사람들이 실수하는건 없는지, 잘못하고 있는건 아닌지 등등
칭찬보다는 약점을 잡아내는데 익숙해져 있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이 책에서는 모든것을 긍적적인 면에서 보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잘못된 점은 슬며서 넘겨버리고, 잘된 점은 즉시! 구체적으로! 칭찬한다.
물론 잘못된 부분까지 칭찬하라는 것은 아니다.
어떤이의 실수나 잘못을 발견했을 경우, 그 실수를 문제삼지 않고 다른 긍정적인 방향으로 에너지를 전환하도록 유도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조금이라도 잘 하는 점이 있다면 나중을 기약하지 말고 그 즉시 구체적으로 칭찬하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계속 그 부분을 잘 할수 있도록 격려하라고 말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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