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공학의 적용과 그에대한 느낌

소개글

생태공학의 적용 사례들을 모아둔것입니다
느낌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혹시 참고하실꺼면 참고만 하세요
그림 다양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목차

목차
1.빗물 침투 시설을 통한 비점오염원 저감
1)이론
2)적용사례
3)느낀점

2.쥐치를 이용한 해파리의 개체수 조절
1)이론
-1쥐치?
-2쥐치의 해파리 공격성
2)기대효과
3)느낀점

3.생태화장실 분뇨의 퇴비화
1)이론
2)생태화장실 사례
3)느낀점

본문내용

1. 빗물 침투시설을 통한 비점오염원 저감
1)적용 이론
빗물침투시설은 도로, 공원 등에 설치되며 빗물 집수정을 설치하여 지하수로 환원하는 시스템이며, 빗물저장시설은 지상에 일정량의 빗물(해당 지역면적의 10mm 두께)을 도랑이나 실개천을 활용하여 가두어 둘 수 있는 시설을 말한다.
분산식 빗물관리시스템은 공원 등의 지상부에 식생도랑, 실개천 및 빗물정원(침투구덩이) 등의 빗물저장시설을 설치하고, 지하에 쇄석공극저류조 등을 이용한 빗물침투시설을 설치하게 된다.
<기존의 가로수 식재부 조성사례>
<가로수 식재부에 식생도랑 도입한 사례(외국사례)>
<도로부분의 빗물침투시설 설치 횡단면>
<도로부분의 빗물침투시설 설치 종단면>
위와 같이 빗물 침투시설을 통해 빗물이 토양으로 스며들면서 토양의 입자는 흡착제로 작용해 자칫 빗물의 우수구를 통해 하천으로 흘러 들어갈수 있는 비점오염원들을 흡착해 제거한다.
우리나라처럼 강우가 여름에 집중되는 나라에 있어서는 무작정 하수구를 많이 만들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적게 만들면 여름철 집중호우시에 침수의 우려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초기 도시 설계에 있어서 불투수층 보다는 위와 같이 물이 자연스럽게 빠질 수 있는 투수층의 숫자를 늘리고, 비가 오지 않는 일상에서도 사람의 통행이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
2)적용 사례
크론스베륵(Kronsberg) 생태주거단지
수자원의 활용과 빗물의 이용을 높기 위해 아스팔트나 콘크리트와 같이 물이 스며들지 않는 불투수성 포장면적을 최대한 억제하고 우수저장고를 분산 배치하여 수자원을 절약 하고 있다. 또한 모여진 빗물을 화장실 용수나 정원관리를 위한 조경수로 사용하고 있으며, 홍수 예방을 위해 빗물의 침투와 저장을 최대한 고려하여 복원한 생태하천이 단지를 가로지르고 있다.
3) 느낀점
방안에 허브화분을 하나 가져다 두는 것도, 상한 우유, 달걀 껍질 등을 식물의 양분으로 주는 것도, 옛날 화장실의 용변을 모아 밭에 거름으로 주던 것처럼 생태공학은 예전부터 우리가 행해왔던 것이지 새로운 먼 미래의 기술도 아니고 하기 힘든것도 아니다.
아픈 사람에게 평생 깨끗한 음식만 먹이고 치료약만 먹일 수는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