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브리치 서양미술사 요약
- 최초 등록일
- 2011.06.15
- 최종 저작일
- 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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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요약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에서 핵심적인 내용 및 주의해서 보아야 할 내용을 재구성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공부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메모해 놓아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레포트 작성 및 서양미술사 공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1. 신비에 싸인 기원
2. 영원을 위한 미술-이집트, 메소포타미아, 크레타
3. 위대한 각성: BC7-BC5까지의 그리스
4. 아름다움의 세계: BC4-AD1까지의 그리스
5. 세계의 정복자들: 1세기-4세기까지, 로마, 불교, 유태교 및 기독교 미술
6. 기로에 선 미술: 5세기-13세기까지-로마와 비잔티움
8. 혼돈기의 서양 미술: 6세기-11섹까지 유럽
9. 전투적인 교회: 12세기
10. 교회의 승리: 13세기
11. 귀족과 시민: 14세기
12. 현실성의 정복: 15세기 초
13. 전통과 혁신: 15세기 후반 이탈리아
14. 전통과 혁신: 15세기 북유럽
15. 조화의 달성: 16세기 초-토스카나와 로마
16. 빛과 색채: 16세기 초-베네치아와 북부 이탈리아
17. 새로운 지식의 확산: 16세기 초-독일과 네덜란드
18. 미술의위기: 16세기 후반 유럽
19. 발전하는 시각 세계: 17세기 전반기-카톨릭 교회권의 유럽
20. 자연의 거울: 17세기 네덜란드
21. 권력과 영광의 예술1: 17세기 후반과 18세기 이탈리아
22. 권력과 영광의 예술2: 17세기 말과 18세기 초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23. 이성의 시대: 18세기 영국와 프랑스
24. 전통의 단절: 18세기 말과 19세기 초 영국, 미국 및 프랑스
25. 끝없는 변혁: 19세기
26. 새로운 규범을 찾아서: 19세기 후반
27. 실험적 미술: 20세기 전반기
본문내용
1. 신비에 싸인 기원
-원시인들에게는 집을 짓는 것과 형상을 만드는 것 사이에 아무런 차이도 없었음.
-그림과 조각은 주술적으로 사용된 것임
-원시인들은 무엇이 그림이고 무엇이 현실인지를 잘 분간하지 못할 때가 많았다. 원시에는 춤과 그림이나 형상을 만드는 등의 어떤 의식들이 실제 생활과 강력하게 연관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고, 이것들이 미술과 연결된다.
-원시라는 단어가 미술가들의 재능이 미개하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다양한 원시문명들이 만들어낸 대부분의 작품들이 우리들에게 생소하게 보이는 이유는 그들이 전달하고자 하는 관념 때문이다.
2. 영원을 위한 미술-이집트, 메소포타미아, 크레타
-완벽함에 관심, 영원의 세계에 탐닉
-자연에 대한 관찰과 도판 전체의 규칙성이 아주 고르게 균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마치 살아 있는 것 같이 보이면서도 동시에 아득하고 영원한 인상을 줌.
-가장 중요시되었던 것 은 아름다움이 아니라 완전함.
-그림에 들어가야 할 모든 것이 극명하게 나타나도록 보장해주는 엄격한 규칙에 따라서 기억을 더듬어 그림. 예> 연못: 위에서 봄. 나무: 측면에서 봄.
-고구려 무덤에서 나오는 벽화에서도 주대종소, 원근법의 무시, 평면성, 수평선의 무시 등 비슷한 기법이 쓰임.
-이집트 미술을 지배하는 규칙들은 개개의 작품에 균형과 엄숙한 조화라는 효과를 주며 모든 조각, 회화, 건축의 형식들이 한 가지 법칙에 따라 배치된 것처럼 보임.
-크레타의 영향으로 투탕카맨의 시기에는 약간 변화된 법칙들의 그림도 보이나 다시 원상복귀함.
-메소포타미아는 이집트보다 완화된 법칙을 가졌으며 전쟁중의 일어나는 일들을 소재로 벽에 부조들을 새겨 승전의 기록이나 승전을 바라는 주술적인 의미의 작품들을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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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