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해외 유명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사

소개글

국내 해외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력 조사 및 포트폴리오 작품입니다.

목차

고원혜, 류현정, 김활란,손대식,박태윤, 딕 페이지,프랑수아 나스, 펫 맥그라스의 조사 및 포트폴리오 작품 사진

본문내용

1962년생인 그녀는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중에 가장 연륜이 많다고 말할수 있다. 결혼 후 28살의 늦은 나이에 메이크업을 시작한 그녀가 패션쪽으로 넘어온 계기는 다른 아티스트에 비해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시작은 당시 전문화 되지 않은 패션 업계에서 주부들을 상대로 메이크업 클래스를 시작하였다. 처음엔 친구 어머니 몇분을 메이크업해주기 시작했다가 입소문이 나면서 1년동안 1백여명에게 메이크업을 가르치며 그때당시에도 꽤 이슈가 되어 방송에도 출연을 했다.이후 미국 조블라스코로 유학을 가서 메이크업부터 특수분장까지 배워오게 되었다. 유학 중에도 특수분장으로 유명했던 학교이니 만큼 많은 것을 배워올수 있었지만 뷰티수업만큼에서는 오히려 외국 친구들을 상대로 동양인 메이크업을 시연해주기도 하며 교수 추천으로 매주 토크쇼 진행자의 메이크업을 해주기도 했다.녀는 그때당시 거의 모든 화보촬영을 현찹개념으로 진행했다고 한다. 1990년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보수를 잡지사에 처음 요요구한 것 그녀와 몇몇 동료들이라고 한다. 어찌보면 국내 프리랜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1호라고도 할수 있다. 잡지, 광고등티스트로 활동하던 그녀는 사실 지금은 고원이라는 샵을 오픈하여 현직보다는 제자들을 양성하는데 더 힘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아직 녹슬지 않은 그녀의 실력을 많은 여배우들과 광고,화보업계등에서 손을 내밀고 있다. 특수 분장에서 역시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는 그녀는 영화 포스터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 굉장한 명성을 가지고 있으며 유명한 영화 중에 그녀의 손을 거치지 않은 포스터가 없을 정도이다. 어떨 때는 영화관에 걸린 한국 영화 포스터가 모두 그녀가 작업할 결과물이었던 적도 있었다고 한다. 한국 영화가 붐을 일으켯던 몇 년 전에는 1년 동안 영화 포스터 작업만 60편을 할 정도 였다. 다른 작업과는 작업 결과물이 어마어마한 크기로 상영관에 걸리기 때문에 영화포스터 작업이 너무나 재미있다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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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