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신생아의 특성과 간호

목차

V.신생아의 특성과 간호
1.정상적인 특성
2. 비정상적인 특성
3. 신생아의 활력증상
4. 그 밖의 특성
5. 신생아 간호
VI.미숙아의 특성과 간호
VII.영아의 영양 및 예방접종

본문내용

1.정상적인 특성
1) 솜 털 (lanugo)
: 전신에 있는 가늘고 부드러운 털. 특히 이마, 빰, 어깨와 등에 많이 분포.
약 26주에 나타나서 약 36주에 소실.
2) 태 지 (vernix caseosa)
: 회백색의 치즈와 같은 물질로 피지선과 상피세포의 분비물로 구성.
피부가 겹쳐진 부위나 음순에 많이 분포.
산도 통과시 윤활유 역할과 출생 직후 체온유지에 도움.
태지는 목욕할 때 제거하지 않더라고 1~2일에 건조되어 없어짐.
3) 피부낙설 (탈피, desquamation)
: 40주 넘어 태어난 신생아에게 봄.
너무 건조하지 않은 환경을 조성하며 신생아용 로션이나, 오일을 발라줌.
생후 2~4주에 볼수 있음.
4) 회색구진 (Milia)
: 피지선 분비물이 폐쇄, 정체되어 피부 밑에 작고 흰 결절을 형성. 코,턱 주의.
생후 2~3주내 소실.
5) 몽고인반점 (mongolian)
: 동양인이나 흑인의 90%,백인의 5%에서 볼 수 있는 불규칙한 모양의 진한 푸른색 착색.
한국인 대다수 아이의 엉덩이·허리·등에 나타나는 크기가 고르지 않은 푸른 반점.
4∼5세경부터 없어지기 시작하여 13세경에는 없어짐.
6) 혈관종 (hemangioma)
: 출생시 혈관성 병변으로 있을 수 있으며, 색이 흐려지기도 하고 영구적일 수도 있음.
7) 대천문 (anterior fontanel)
: 2개의 전두골과 2개의 두정골 사이인 시상, 관상, 전두봉합선의 접합지점에 위치.
마름모꼴로 촉진시 딱딱하지 않음. 넓이가 2~3cm 길이는 3~4cm
유아의 발육상 중요한 표준의 하나로서 출생 직후 맥박과 같은 박동을 볼 수 있음.
생후 12~18개월에 소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