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곤충학 사시나무잎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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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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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사육
1곤충의 선택
처음 저희 조는 1순위 2순위 3순위 해서 1순위가 반딧불 2순위가 배추흰나비 3순위가 잎벌레였습니다. 하지만 실제 막상 반딧불이나 배추흰납는 잡기가 어려웠고 사시나무 잎벌레를 저희 조 소정이가 암수가 이미 교배를 한 사시나무 잎벌레를 잡았습니다.
사시나무 잎벌레는
성충의 몸 길이는 10~12mm이다. 둥글고 넓은 종류이다. 몸은 흑색인데 남색 광택이 있고, 딱지날개는 적갈색이지만 죽은 후에는 황갈색으로 변한다. 앞가슴등판은 폭이 넓고 앞쪽이 약간 둥글며 등 쪽이 높다.
부속섬을 제외한 전국에 분포하고 국외는 일본, 중국, 러시아, 타이완, 몽골, 유럽 서부에 분포하다. 주로 먹이식물인 쑥에서 발견되고 잎과 줄기에 머리를 파묻듯이 하고 쉬는 경우가 많다. 암컷은 뿌리 부근에 알을 낳는다.
2.곤충의 포획
이 사시나무 잎벌레는 자연대 뒤편의 산 부근에서 잡혔습니다. 사시나무 잎벌레을 잡을 당시의 장소에 있던 잎들을 따서 함께 통에 넣었습니다.
4월 27일 사시나무 잎벌레 성충
이미 교배를 한 상태임
4월 27일
사시나무 잎벌레가 알을 나았습니다.
사시나무 잎벌레가 알을 같이 넣어둔 잎과 줄기에다가 100개 정도의 알을 낳았습니다. 알은 노란색을 나타냈으며 크기는 좁쌀처럼 아주 작았습니다.
4월 28일
마치 알이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있습니다. 사시나무 잎벌레는 지금 카메라에 잡혀있지 않습니다.
5월 4일
사시나무 잎벌레가 알에서 깨어났습니다. 유충들이 모두 나와서 노란색의 알들은 찾아볼수 가 없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커다란 행동들을 하지는 않는 거처럼 보입니다.
5월 6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시나무잎벌레 유충들이 돌아다니면서 통과 함께 넣어 두었던 잎들을 갈아먹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군데 유층들이 잎에 모여 있으면서 잎들을 갈아먹고 있습니다.
사시나무 잎벌레들의 유층둘이 잎의 앞면과 뒷면모두에 붙어 있는 모습을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5월 9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잎들이 많이 없어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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