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

소개글

어머니께서 길을 가시다가 복숭아나무에 복숭아가 3개가 열려있었다고 하셨습니다. 복숭아 하나는 썩고, 하나는 푸르스름하였는데 가운데 복숭아 하나가 엄청 크고 먹음직스럽게 반짝반짝 빛이 나서 가운데 복숭아를 하나 따서 품에 않고 집으로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저를 임신 하셨을 적 어머니께서는 아산에서 의정부로 막 이사 갔을 때쯤으로 아빠의 일에 대한 고민이 많으셨다고 하셨다. 그러나 그 일이 곧 잘 해결되었고, 어머니께서는 직장생활도 하지 않으셔도 되어 언니를 가졌을 때 보다 훨씬 편하게 생활을 할 수 있었다고 말씀하셨다. 한번은 아산에 내려오셔서 휴식을 취하고 계시는데 동네에서 초상이 났었는데 어머

목차

1. 성격 발달
1) 가족력
① 가족의 구조
② 가족의 기능 및 관계

2) 발달력
① 자기이해
* 태아기
* 학령전기
* 학령기
* 청소년기(12~18세)
* 초기성인기(18~24세)

② 자기이해
- 성인기(25세~44세)
- 중년기(45세~65세)
- 노년기(65세 이후)

③ 자기인식
- 장점
- 단점
- 가장 기뻤던 일
- 가치 있게 생각하는 것
- 첫 기억
- 묘비명
- 나의 일생에 대한제목

본문내용

2) 발달력
① 자기이해
* 태아기
- 태몽 :
어머니께서 길을 가시다가 복숭아나무에 복숭아가 3개가 열려있었다고 하셨습니다. 복숭아 하나는 썩고, 하나는 푸르스름하였는데 가운데 복숭아 하나가 엄청 크고 먹음직스럽게 반짝반짝 빛이 나서 가운데 복숭아를 하나 따서 품에 않고 집으로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 저를 임신 하셨을 적 어머니께서는 아산에서 의정부로 막 이사 갔을 때쯤으로 아빠의 일에 대한 고민이 많으셨다고 하셨다. 그러나 그 일이 곧 잘 해결되었고, 어머니께서는 직장생활도 하지 않으셔도 되어 언니를 가졌을 때 보다 훨씬 편하게 생활을 할 수 있었다고 말씀하셨다. 한번은 아산에 내려오셔서 휴식을 취하고 계시는데 동네에서 초상이 났었는데 어머니께서 밖에 볼일을 보러 가시다가 상나가는 것을 보고 놀라셨다고 하셨다. 지금 내가 겁이 많은 이유가 그것 때문은 아닐까? 하고 말씀하신다.
뱃속에 있으면서 발로 배를 하도 차대고 병원에서도 딸/아들을 정확히 말해주지 않아서 아들로 알고 있었다고 하였다. 미안하게도 뜨개질 밖에 별다른 태교를 한 적이 없으시다고 말씀하셨다.

* 학령전기
: 26살의 어린 나이에 둘째로 제왕절개로 어머니의 연령의 환경에 문제가 안 되는 때에 34주째 9월 7일 새벽 4시 58분 의정부에서 3.75로 건강한 딸을 출산하셨다. 모유수유를 하였다고 하였다. 어릴 적침은 안 흘리는데 손가락 발가락을 잘 물었다고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