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A+】김구
- 최초 등록일
- 2011.06.20
- 최종 저작일
-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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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일제시기 우익 민족해방운동의 거두, 백범 김구
김구에 대한 최근 언론보도
1) 2007년 제2차 남북정상회담을 맞이하여(2007년 10월) 노무현 대통령이 걸어서 군사분계선을 넘게 되면서 자주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다. -> 1948년 김구가 김규식과 함께 민족 분단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의이념을 초월해 민족 통일을 모색하고자 군사분계선을 넘었던 점을 높게 평가 (대표적인 기사로 , 노컷뉴스 2007년 10월 3일)
2) 아프간 사태와 관련하여(2007년 8월)
논란은 두 가지 계기에서 출발. 우선 동국대 사회학과 교수 강정구. 언론과 사회 여론이 아프간 탈레반 집단의 반미(反美) 운동에는 주목하지 않고 단순히 테러리스트로 몰고 가는 것을 비판하면서 “탈레반이 테러 집단이라면 상해 임정도 테러 집단”이라고 말함.
두 번째 고려대 국제여름학교 한국현대사 강의 중에 영국 런던대학교 앤더슨 칼슨 교수가 백범 김구를 테러리스트(Terrorist)라고 했다고. 앤더슨 칼슨 교수는 강의 자료에는 그렇게 표기했지만 강의 중에는 이 시기의 테러와 현재의 테러는 그 의미가 다르다고 설명했다고 해명함.
이에 대해 김구가 테러리스트가 맞지 않냐, 그렇지 않다는 의견이 대두됨. 언론 일반의 보도는 테러리스트일 수 없다는 것에 주안점이 있었지만 네티즌이라 불리는 이들에게는 테러리스트로서의 이미지도 제법 강했던 것으로 보인다.
테러와 의열투쟁의 차이.
민족해방운동에 대한 이해, 또는 지지가 약해짐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
김구, 어떻게 볼 것인가
민족해방운동사에 있어서 거의 ‘신격화’된 인물 -> 비판하는 사람을 찾기 어려움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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