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화봉사 소감문
- 최초 등록일
- 2011.06.22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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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렇게 내가 신청하였던 사회봉사활동기관은 부송 종합 사회 복지관의 야간미술활동보조이다. 사회봉사활동을 시작 하기전에 봉사활동 분반의 지도교수님이신 이진희 교수님과의 OT에 참석하면서 한 학기 동안에 사회봉사활동을 하면서 지켜야할 유의사항과 주의사항, 그리고 채워야 할 시간과 드랍신청은 언제 하는지 등등 간단한 사항등을 알려준 뒤 사회봉사활동 보고서를 나누어 주면서 OT가 간단하게 마무리 되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번학기에 사회봉사활동 이라는 것을 처음은 아니지만 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활동을 하게 된 계기로는 단순히 사회봉사활동을 해와서 신청을 하였던 게 아니라 그저 군전역 후 2년만에 학교에 복학을 하면서 졸업학점을 채우기 위한 목적으로 신청 하였던 게 부끄럽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하다. 이렇게 내가 신청하였던 사회봉사활동기관은 부송 종합 사회 복지관의 야간미술활동보조이다. 사회봉사활동을 시작 하기전에 봉사활동 분반의 지도교수님이신 이진희 교수님과의 OT에 참석하면서 한 학기 동안에 사회봉사활동을 하면서 지켜야할 유의사항과 주의사항, 그리고 채워야 할 시간과 드랍신청은 언제 하는지 등등 간단한 사항등을 알려준 뒤 사회봉사활동 보고서를 나누어 주면서 OT가 간단하게 마무리 되었다. 그러고 일주일뒤 첫 출근을 하는 날 봉사활동 기관의 위치가 어디있는지 정확히 몰라 인터넷 검색도 하며 기관에 전화도 하면서 위치 파악 후 찾아갔었는데 버스에 잘못 내려서 한동안 헤맨 후 택시를 타고 찾아갔던게 첫날부터 꼬이는 게 기억에 남는다. 그렇게 첫날에 하였던 봉사활동은 요리실습이었는데 원래 야간미술활동보조인데 그날은 시간표가 변경되어 요리실습시간에 옥수수스틱빵을 만드는 보조를 하게 되었다. 아직 처음이라서 그러한지 낯설기도 하고 아이들과 선생님들과도 처음 만나게 되어 어색하기도 하면서 내가 무엇을 도와드려야 할지 어리둥절한 시간을 보냈었던 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