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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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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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기독교인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 영화는 그냥 친구가 보자고 해서 보게됐습니다.
이 영화가 나왔을때부터 신을그린..예수에 대해서12시간 고문을당하는 죽기전까지
의 내용을담은 영화라해서.. 그냥..그래도 재미있는영화겠지하고보게돼었습니다.
그리고 잔인한 고문등,.. 본사람들이..참재미잇다고 해서 그냥 재미있겠구나
하고 이영화를 보게돼엇는대.. 막상 이영화를보니 재미..있는. 는그런생각은
들지않고 예수가 고문을당하는 것이.. 참 화나고 짜증나게 보였습니다.
별 이유도없이 자신이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말하는것 때문에.. 하기야 종교적인것이라
저는 잘몰르지만 살이찢겨지고 피가튀어나오고..몸에 상처가 나지 않은곳이 없을정도로
무참히 고문을당하는 예수를보고 아무리 영화라고해도.. 내가 기독교인이아니라 하더라도
더는보기싫고, 화날정도로 잔인하다고 악날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와 같이 영화를 보러간 친구는 이름이 다윗입니다. 기독교집안이라..서 이름이다윗이고
이 친구도 신앙심이깊은대.. 나는...이정도로....화나고 짜증나는대 친구는어떨지참
궁금하기도했습니다.저는 무교라서 영화를보며 이해가안가고 것을 수시로친구에게물어봤고
그러면서 알았습니다 하느님과 예수는 다른사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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