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정상회의>를 통한 언론보도 태도 고찰

소개글

를 통한 언론보도 태도 고찰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1) G20 정상회의를 선정한 이유
(2) G20 정상회의란?

2. 본론
(1) G20회의는 MB정부의 외교력인가?
(2) G20회의를 준비하면서
(3) G20회의의 경제적 효과
(4) 매체엔 없었던 이야기

3. 나오는 말
- G20 보도에 대한 나의 견해

본문내용

1. 들어가는 말
(1) G20 정상회의를 선택한 이유
11월 한 달을 대표할 대표적인 아젠다를 뽑자면 단연코 G20을 뽑을 수 있을 것이다. 지난 11월 11일부터 이틀에 걸쳐 진행된 G20 정상회의는 모든 매체에서 카운트다운을 표시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나 역시 국제통상학을 전공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전공수업시간에 수차례 접했고, 다양한 교수님의 의견을 들으면서 자연히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나처럼 전공자가 아닌 대부분의 대중들은 특별히 관심이 있어 찾아보는 경우를 제외하곤, 위 사안에 대한 매체의 의존도가 높아 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까닭에 대중 개개인이 접하는 매체의 성향이 곧 G20을 보는 시각이 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만다. 이에 몇 가지 기사를 살펴보고 우리나라가 과연 G20을 제대로 준비 했는가와 더불어 이에 대한 언론의 태도를 알아보는 마련하고자 한다.

(2) G20 정상회의란?
G20 회의는 90년대 말 아시아 외환위기를 계기로 선진국과 신흥개도국 간의 논의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1999년에 발족되었다. 아시아 외환위기 전까지만 해도 글로벌 이슈는 서방 선진국 모임인 G7(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회의에서 주로 논의 했지만, G20으로의 확대를 통해 세계 GDP의 90%, 인구의 2/3을 차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협의체로 발돋움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선진 7개국과 12개 신흥개도국, EU로 구성되어 있고, 신흥 개도국에는 한국, BRICs 4개국(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아르헨티나, 호주, 인도네시아,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남아공, 터키가 있다. 각국의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세계은행 및 IMF 총재가 참여하는 연례회의의며, 국제통화제도 및 금융제도 등 세계경제의 안정과 관련된 주요 이슈를 논의하기 위한 비공식포럼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한국은 지난 2008년 개최된 상파울루 회의에서 2010 의장국으로 선출 되었다.
삼성경제연구원 G20정상회의의 성과와 전망 참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