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애국신앙가 김교신
- 최초 등록일
- 2011.06.24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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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김교신은 나라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한 사람
“ 강직한 마음과 맑은 신앙, 엄격한 계율적
생활과 수도사 적 청빈함이 몸매에 넘치던
예레미야와 같은 눈물의 애국 신앙가 ”
그는 김치 맛나고 조선 혼을 가진 기독교를 꿈꾸었다.
목차
김교신의 생애
김교신의 활동상황
김교신의 사상
김교신의 업적
조원의 느낀점
본문내용
조원의 느낀점
“ 강직한 마음과 맑은 신앙, 엄격한 계율적
생활과 수도사 적 청빈함이 몸매에 넘치던
예레미야와 같은 눈물의 애국 신앙가 ”
김교신은 나라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한 사람
그는 김치 맛나고 조선 혼을 가진 기독교를 꿈꾸었다.
◇ 1901년 함경남도 함흥에서 태어남.
◇ 한학을 수학하고 농업고를 졸업 후 일본유학
◇ 1922년 동경 사범학교 영문과 입학,
지리박물과로 전과하여 졸업
◇ 1927년 지리학교사로 활동
◇ 1944년 함흥질소비료공장에 입사
◇ 1945년 45세의 나이로 조국과 이별
◇ 남들과 똑같이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살아감
김교신의 생애
BUT 그러나..
1. 우치무라 간조의 무교회주의 사상을 받음.
2. 진정한 교사상이 무엇인지 조국에 보여주었다.
손기정, 윤석중, 유달영, 김용준 등 배출
3. 『성서조선』의 창간으로 민족사랑
누구보다 뚜렷한 민족적 종교관
김교신은 일본사람들이
가장 견제하는 사람 중 하나였다.
김교신의 활동상황
◇ 무교회주의 신앙
우치무라 간조는 두 개의 ‘J’ ,
즉 ‘ jesus(예수) ’, ‘ Japan(일본)’ 의 일본통일 추구
소그룹으로 구성, 예배도 없고 성가도 없이 오직 성서
만을 가지고 연구, 기존의 교회제도를 따르지 않는다
고 해서 ‘무교회주의’라 불림.
그들이 추구하는 것은 예수그리도의 십자가 이외는
그 어떠한 제도도 받아들이지 않고 순수하게 그리스
도의 십자가를 붙들며 살며, 일체의 위선적 형식과
직업적 사제 근성을 멀리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