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프젠ㅋ
- 최초 등록일
- 2011.06.24
- 최종 저작일
- 2010.06
- 27페이지/ MS 파워포인트
- 가격 4,000원
소개글
선정이유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 모두들 전부다 ‘SAMSUNG’이라는 로고가 박힌 제품을 하나씩 개인적으로 소유하고 있거나 집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내는 삼성이 다른 나라에 대한민국을 많이 알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삼성의 회장인 이건희를 조사하게 되었습니다. 이병철♥박두을이인희 이맹희 이창희 이건희 ♥홍라희 이명희 이재용 이부진 이서현 이윤형이건희 한눈에알아보자1961년 :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졸업 1965년 : 일본 와세다 대학 경제학부 졸업 1966년 : 미국 조지워싱턴대 경영대학원 MBA과정 수료, 동양방송에 입사 1978년 : 삼성물산 부회장 1979년 : 삼성그룹 부회장(~1987) 1981년 : 한.일 경제협회 부회장 1987년 : 삼성그룹 회장(~2008) 1996년 : IOC 위원(현재) 1996년 : 대한레슬링협회 회장 1998년 : 삼성전자 대표이사, 삼성그룹 회장 2005년 : 대한올림픽위원회 명예위원장 2005년 : 고려대학교 명예 철학박사 2008년 : `삼성 비자금 의혹 관련 사건`으로 조세포탈혐의 불구속기소 2008년 4월 22일 : 그룹 경영 쇄신안으로 삼성그룹 회장에서 전격퇴진 2010년 3월 24일 : 삼성전자 회장으로 경영복귀 이건희의 어린시절1942년 1월 9일 대구에서 태어났다. 젖을 떼자마자 본가인 의령에 내려가친할머니 손에서 자랐다. 유치원에 다닐 무렵 다시 대구로 왔다. 그 또래 어린 아이들이 그렇듯 할머니 품에서 자란 이건희는 낯선 부모와 형제들 사이에서 혼돈을 겪었다.대구에 온지 얼마 안 돼 호암의 사업 확장으로 이건희는 가족과 함께 서울로 이사했다. 몇 년만에 한국전쟁이 발발하면서 다시 부산으로 내려간다. 그리고 1953년에는 열두살의 어린 나이에 일본 도쿄로 유학을 간다.이건희는 유년시절 끊임없이 바뀌는 환경에 적응하기에도 벅찼다. 특히 일본 생활은 소년 이건희에게는 너무나도 가혹한 환경이었다.식민지였던 후진국 출신 소년이 일본 또래들과 친분을 쌓는 것도 쉽지 않았다.이 때문에 그는 홀로 사색하는 것을 즐겼고, 영화감상도 이때 생긴 취미 활동이다.친구가 부족했던 이건희는 반려 견을 키우며 정을 나눴다. 그리고 그의 애견생활은 향후 삼성의 사회환원활동으로 이어진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선정이유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 모두들 전부다 ‘SAMSUNG’이라는 로고가 박힌 제품을 하나씩 개인적으로 소유하고 있거나 집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내는 삼성이 다른 나라에 대한민국을 많이 알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삼성의 회장인 이건희를 조사하게 되었습니다.
이병철♥박두을
이인희 이맹희 이창희 이건희 ♥홍라희 이명희
이재용 이부진 이서현 이윤형
이건희 한눈에알아보자
1961년 :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졸업
1965년 : 일본 와세다 대학 경제학부 졸업
1966년 : 미국 조지워싱턴대 경영대학원 MBA과정 수료,
동양방송에 입사
1978년 : 삼성물산 부회장
1979년 : 삼성그룹 부회장(~1987)
1981년 : 한.일 경제협회 부회장
1987년 : 삼성그룹 회장(~2008)
1996년 : IOC 위원(현재)
1996년 : 대한레슬링협회 회장
1998년 : 삼성전자 대표이사, 삼성그룹 회장
2005년 : 대한올림픽위원회 명예위원장
2005년 : 고려대학교 명예 철학박사
2008년 : `삼성 비자금 의혹 관련 사건`으로
조세포탈혐의 불구속기소
2008년 4월 22일 : 그룹 경영 쇄신안으로 삼성그룹 회장에서
전격퇴진
2010년 3월 24일 : 삼성전자 회장으로 경영복귀
이건희의 어린시절
1942년 1월 9일 대구에서 태어났다.
젖을 떼자마자 본가인 의령에 내려가친할머니 손에서 자랐다.
유치원에 다닐 무렵 다시 대구로 왔다. 그 또래 어린 아이들이 그렇듯 할머니 품에서 자란 이건희는 낯선 부모와 형제들 사이에서 혼돈을 겪었다.
대구에 온지 얼마 안 돼 호암의 사업 확장으로 이건희는 가족과 함께 서울로 이사했다.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