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W_케이스_스터디(자궁외임신)
- 최초 등록일
- 2011.06.25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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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case
목차
1. 건강과 관련된 정보
1) 일반적 정보
2) 건강과 관련된 정보
3) 건강검진
2. 질병고찰
1) 정의와 빈도
2) 원인 및 위험인자
3) 진단
4) 증상
5) 치료
3. 임상검사
1) 일반혈액 검사
2) 일반화학
30 특수화학
4. 부인과 치료과정
1) 사용 약물
2) 치료 과정
5. 간호과정에 따른 간호수행
6. 참고문헌
본문내용
① 발병당시 - 입원전
결혼 후 오랫동안 아기가 생기지 않아 Local 불임 클리닉에 진료를 받으러 갔다가 양측 난관수종과 난관 폐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큰 병원 권유 받아 2006년 2월 건양대학교 병원에서 Rt. Fimbriolasty(자궁관성형술) 하였다. 수술 후 친정 엄마가 임신이 잘된다는 한약을 지어주어 복용하던 중, 2007년 LMP (9월 11일) 이후 속옷에 살짝 묻어나오는 갈색의 출혈이 있어 진료를 받기 위해 Local 방문하여 임신 사실을 알았고, 11월 초 질 출혈이 많아져 다시 Local 방문하여 검사 후 Rt. Ectopin pregnancy 진단받아 치료하기 위해 건양대학교 병원으로 오게 되었다.
② 사정 당시 (07. 11. 12)
11월 7일 부터 입원하여 현재 까지 Methotrexate와 Leucovorin calcium을 3차례씩 투여 받고 있다. 약물 치료를 하면서 식간 NPO를 하고 있어 수분 섭취에 제한이 있어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대변을 잘 볼 수가 없어 굉장히 힘들다고 호소했다. 약물치료 후부터 머리가 많이 빠지고 조금 어지러움을 느낀다고 한다. 현재 Rt. Lower abd pain은 경하고 출혈은 처음에는 하루에 팬티라이너 3-4번 정도의 양이었는데 지금은 보통 생리대로 4-5번 정도로 평소 생리 하는 양과 비슷하게 나온다고 한다. (원래 생리 양이 많은 편은 아니라고 함.) 침상에서 안정 중이며, 남편은 낮에는 일을 하고 이틀에 한번 정도 저녁 때 방문하며 다른 가족들은 거의 오지 않는다고 함. 활력징후에 큰 이상은 없다.
(8) 질병과 관련된 사회 심리적 정보
① 건강관리
• 평소에 건강유지를 위해 특별히 어떤 것을 먹거나, 운동 등을 했습니까?
“ 엄마가 임신 잘되게 해주는 거라고 한약 지어주셔서 그거 먹었어요. 제가 몸이 약하고 찬 편이라 그런 쪽에 좋은 약이래요 ”
• 입원 후 의사나 간호사의 지시에 잘 따르고 있습니까?
참고 자료
- 이경혜 외(2004). 여성건강간호학 Ⅰ,Ⅱ. 현문사.
- 이영숙 외(1999). 여성건강간호학 Ⅱ. 현문사.
- 이은옥 외(1994). 간호진단과 중재. 서울대학교 출판부.
- 최연순(1992). 부인과 간호학. 수문사.
- 최유덕 편(2001). 새임상 부인과학. 고려의학.
- 한진숙 (2003). 간호학 실습 지침서Ⅱ. 건양대학교 매직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