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글짓기(통일이이루어지길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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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이이루어지길바라는마음으로작성한문서입니다(자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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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연방 공화국과 민주 공화국 즉 서독과 동독이 통일 된 이후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우리 남한과 북한 나는 이런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 38도선 때문에 끊어져 있는 한반도에서 같은 민족이지만 서로 다른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 나는 흡수통일도 무력통일도 아닌 평화통일이 되었으면 한다. 만약 우리 남한에서 북한에게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돈을 주고 흡수통일을 하였다고 가정해보자. 한 민족 끼리 돈을 주고받으며 통일을 했다니 그리고 돈을 북한에게 주고 통일을 했다는 사실을 알면 북한 사람들을 긍정적으로 좋게 바라보는 마음이 조금이나마 없을 듯싶다. 무력통일은 요즘 총과 칼이 아닌 무시무시한 핵무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단순히 총과 칼을 사용했을 때보다 더 큰 피해가 올 것이다. 무력통일과 같은 통일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물론 흡수통일도 마찬가지이다.
휴전선으로 인해 멈추어버린 전쟁. 하지만 우리는 언제 시작될지 모르는 전쟁의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북한의 ‘미사일이다’하는 문제로 세계는 또 다시 전쟁이 일어나는 것인가에 대하여 두려움에 떨어야 했다. 이것으로 인해 전쟁에 대한 공포는 한걸음 우리에게 다가왔다. 우리에게는 통일이 필요 하고 통일을 하는 방법 중 어느 나라에게도 피해가 없게끔 평화통일이 필요하다. 첫 번째, 남북분단으로 인해 매년마다 드는 어마어마한 금액의 국방비. 이것을 해결하려면 방법은 단 하나 통일이 이루어져야한다. 그 어마어마한 돈을 국민들, 또는 나라 발전에 기여한다면 우리는 더더욱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 나는 현재 매년 점점 증가하는 실업자들에게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서 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과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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