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의 정의, 골프 플레이의 원칙, 골프코스, 골프의 특징, 골프의 역사, 골프의 기본용어, 골프의 경기방법, 골프의 규칙, 골프의 에티켓
- 최초 등록일
- 2011.06.26
- 최종 저작일
-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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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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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G O L F
1. 골프의 정의와 특징
골프란 코스 위에 정지하여 있는 흰 공을 지팡이 모양의 클럽으로 잇달아 쳐서 정해진 구공에 넣어 그 때까지 소요된 타수와 다과에 의해서 우열을 겨루는 경기를 말한다. 골프 코스는 들판, 구릉, 산림 등의 지형을 이용하여 정형되어 있고 공을 쳐내는 지점에서 구공까지의 거리도 여러 가지가 있다. 플레이어는 한 홀에 공을 넣고 나면 다시 다음 시발점에서 새로운 구공을 향하여서 플레이한다. 이들 코스의 구획도 골프장의 넓이에 따라 다르며 일정 수로 한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1764년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루즈에서 종래에 통일이 되지 않았던 홀 수를 18개로 개조하였는데, 이것이 모델이 되어 현재 쓰는 코스가 탄생하게 되었다. 이때부터 골프의 기술적 수준이 스코어에 의해 기록에 남게 되었다. 현재에도 이것을 답습하여 2타로써 그린에 도달할 수 있는 홀 수를 10개, 3타로써 도달할 수 있는 홀 수를 4개, 1타로써 도달할 수 있는 홀 수를 4개 1타로써 도달할 수 있는 짧은 거리의 홀 수를 4개로 조합한 것을 표준 타입으로 보고 있다. 그린은 홀이 널려 있는 지역으로, 매트 상으로 정비된 500제곱미터 전후의 잔디밭이다. 공을 굴려서 2타로 홀에 들어가도록 설계된 것으로, 이에 따라 한 구획의 표준 평균 타수는 4타가 되어 전체 코스는 합하여 72타가 된다. 이것을 웃도느냐 밑도느냐의 기록이 경기 목적이 되는데, 쳐내는 지점에서의 장타는 200에서 300 미터까지 이르므로 야구의 홈런 타력 전과 비슷한 재미가 있다. 그린에서의 슛은 마치 축구의 골어택과 같은 스릴이 있고, 마지막으로 지름이 11센티미터도 채 못되는 홀을 노리는 것은 당구와 같은 섬세성을 필요로 하므로 종합 스포츠로서의 특색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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