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와 복장

소개글

비지니스와 복장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ⅰ. 대학생들의 복장 원인
ⅱ. 그에 따른 문제점.

Ⅲ. 결 론

IV. 참 고 자 료

본문내용

Ⅰ. 서 론

`5초 안에 못 잡으면 평생 놓친다!`, `첫인상 5초의 법칙` : 누군가를 대면하는 자리에서 느낀 첫 5초 동안의 이미지가 평생 그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작용한다는 것. 예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첫인상에 상관없이 또 다른 모습이 있다고 생각했으나, 이제는 이미지 자체가 그 사람을 나타내고 있다고 믿는 추세이다. 실제로 첫인상은 그 사람이 갖고 있는 많은 진실을 담고 있다. 처음 만난 사람의 첫인상이 나빴다면, 그 후 아무리 좋은 면을 많이 접해도 ‘의외로’ 좋은 모습을 봤다고 생각할 뿐 웬만해서는 ‘알고 보니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를 바꾸지 않는 것이 사람의 본성이다. 즉 중요한 결정의 순간에 첫 5초 동안 상대를 사로잡지 못하면 평생 놓친다는 것이다. 따라서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에 있어 5초는 순간인 동시에 평생이다.
이러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첫인상을 결정짓는 요소로는 무엇이 있을까? 우리는 상대방과 대화를 하기에 앞서 그 사람의 이미지 즉, 외모와 복장이 상대방을 평가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복장이 단정치 못하다거나 옷에 주름이 있다면, 그 사람의 생활습관이 실제로 그와 같다고 판단해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예로는,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도 군인으로서 복장을 항상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한다. 나폴레옹은 복장의 흐트러짐을 매우 싫어했고, 자기 부하들도 복장에 있어서는 항상 깔끔하고 몸에 딱 맞는 복장을 입도록 했으며, 복장을 제대로 갖추어 입은 군인들이 전쟁에 나가서 싸우더라도 승리한다고 강조했었다고 한다.
이와 같이, 복장매너는 다른 사람에게 매너를 지키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하지만 일부 대학생들은 자신의 개성을 살린다는 핑계로 과도하게 노출된 복장을 입는다던지, 자신의 편리함을 위하여 강의시간에 트레이닝복이나 슬리퍼, 모자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유럽 같은 경우에는, 강의시간을 포함한 공적인 자리 어디에서든 모자를 쓰게 되면 상대방을 무시한다는 뜻으로 여겨지기도 하여 자신을 표현하기 보다는 역으로, 좋지 못한 인상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라 하겠다.

참고 자료

한경지음 - 위즈덤하우스 「 첫 인상 5초의 법칙 」
인터넷 기사
-CIVIC news
-http://jisiks.com/10067482290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06180407
-http://ent.jknews.co.kr/article/news/20090814/6576656.htm
-http://www.frontiertimes.co.kr/news/news/2009/10/08/42509.html
-http://blog.naver.com/sadfog?Redirect=Log&logNo=120004243422-http://boom.naver.com/BoardRead.nhn?categoryId=1&articleNum=20070623160746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