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유럽사회와문화- 알바니아

소개글

알바니아 사람들은 가족이 죽으면 40일 동안을 검은색의 옷을 입고 방에 둘러앉아서 계속 슬퍼한다. 이 기간동안 이웃, 친지들은 계속 그 집을 방문해서 함께 슬픔을 나누어야 한다. 시체를 관에 넣어서 위 뚜껑은 연 채로 방 복판에 뉘어 놓고, 사람들이 둘러앉아서 계속해서 마치 시를 읊는 것처럼 하면서 우는데 주로 죽은 이를 기억하는 말들을 한다.

장례는 오직 남자들만이 참석 !
손님을 대접할 때도 남자와 여자들을 따로 대접하고, 시체의 곁에는 여자들만이 온 밤을 울면서 지새운다. 다음 날 장례식 때는 부인과 딸도 장지에 가는 것은 금지되어 있고 오직 남자들만 간다 .

목차

국가개요

알바니아 공화국
( Repubulic of Albania )
< 발칸반도에서 가장 깊은 오흐리드 호 Ohrid Lake >

외침과 수탈의 역사

코소보 분쟁

경 제

알바니아 문화

관 습

주요 지역

티라나

듀레스

본문내용

*
독립일 다음주 월요일
인구 부산이 약 360만명으로
알바니아 전체인구와 비슷 .
알바니아인이 97%를 차지하며 거의 단일민족국가라고
지정학적 위치
*
북으로는 얼마전 우리에게 2:0으로 참패한 세르비아가 위치하고 있구요
동쪽으로는 마케도니아
남쪽으로는 그리스
그리고 서쪽으로는 아드리아해와 경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
면적은 약 한반도의 1/8에 해당됩니다 .
자연 환경
기후 : 지중해성 기후
여름에는 따뜻하며 맑고 건조,
겨울에는 연중 강수량의 40%정도의 비가 내리며
서늘하고 습한 날씨를 보인다.
지리 : 남북간 340km의 길쭉한
해안을 따라 뻗어 있는 좁은 평야부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산지.
[ 최고점 : 코라프산 2,753m ]
하천및 호수 - 하천은 드린강(280km) 등이 있는데,
북부의 스쿠타리호 (湖), 남동부의 오흐리드호 , 프레스파 호
식생 : 국토의 40%가 숲으로
떡갈나무·너도밤나무·소나무가 많다.
*
동유럽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올리브와 감귤, 포도넝쿨이 우거진 지중해 기후를 만끽할 수 있는 나라이다.
알바니아의 여름은 무덥고, 건조하며, 겨울은 시원하고 습윤하다.
가장 추운 1월의 평균 기온이 5-8도를 오르내린다
알바니아에는 국립 산림지 6곳, 자연 보호구역 24곳, 천연 기념물 2000여 점이 있지만 보호라는 건 서류 상 얘기일 뿐이다. 거의 모든 공원은 사냥 및 벌채를 일삼는 인간들로 인해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으며 공원 관리도 소홀한 편이다
< 발칸반도에서 가장 깊은
오흐리드 호 Ohrid Lake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