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ECT와 NMS, RLS(하지불안증후군)
- 최초 등록일
- 2011.07.02
- 최종 저작일
-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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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과 실습 시 작성했던 레포트 입니다.
깔끔하게 잘 되어있습니다.
목차
1. ECT(전기경련요법, electric convulsive therapy)
1. 작용기전
2. 간호
3. ECT 시행 빈도
4. 적응증
5. 금기
6. 합병증
7. 방법
2. NMS 와 RLS
1) NMS(근이완제 악성 증후군, Neuroleptic malignant syndrome)
2) RLS(하지불안증후군, restless legs syndrome)
본문내용
2. NMS 와 RLS
1) NMS(근이완제 악성 증후군, Neuroleptic malignant syndrome)
추체외로계 증후군의 한가지 증상으로 항정신병약물, 특히 전형적 항정신병약물의 부작용 중 생명을 위협하는 부작용이며 dopamine receptor antagonist(주로 고역가약물) 치료과정 중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
-원인: 미상
-증상: 고열, 근육강직, dystonia, akinesia, 의식상태 변화, 무언증, 그리고 자율신경계 장애로서, 창백 또는 적면, 혈압의 불안정, 발한, 빈맥 등이 나타나고 드물게 trismus, 후궁반장, 경련, babinski 징후가 나타남, CPK증가, 간효소 증가, 전해질장애가 24-72시간에 걸쳐 나타남
-치료: 수액을 유지하고 CPK monitor, 감염예방, 체온내리기, Dantrolene(근이완제) 투여한다.
2) RLS(하지불안증후군, restless legs syndrome)
하지불안 증후군은 주로 잠들기 전에 다리에 불편한 감각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 다리를 움직이게 되면서 수면에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만 21~69살 성인남녀 5천명을 대상으로 한 국내 연구에서 5.4% 가 이 증후군을 갖는 것으로 보고 되었다. 주로 낮보다 밤에 잘 발생하고 다리를 움직이지 않으면 심해지고 움직이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이 특징이다.
-원인: 미상.
도파민 시스템의 불균형이 관련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일찍 발병한 하지불안 증후군의 경우 절반 정도에서 유전적 경향을 보인다. 스트레스가 하지불안 증후군을 악화시키는 경향이 있다. 임신이나 호르몬 변화도 하지불안 증후군을 일시적으로 악화시킬 수 있다.
-증상: 다리, 발, 손, 몸통 등에 정확히 표현하기 힘든 불쾌한 감각 호소,`움직이지 않을 때 불쾌한 감각이 시작되는 것이 보통이고 움직임에 의해 완화됨. 일반적으로 저녁 시간에 증상이 악화. 4/5 정도는 수면 시 주기적 사지 떨림을 경험함. 수면 장애, 낮 시간 피로감과 졸린 증상 보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