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행동에 대한 자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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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행동 자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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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행동에 대한 자기진단‘에 대한 나의 생각
대부분의 여자들의 성행동은 자신의 남자친구에 의해 결정되기가 쉽다. 지금은 예전보다 많이 나아지기는 했지만 성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해 피임법이나 성병같은 실질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낙태의 위험성만 크게 강조한 동영상이나 사진등 만을 보게 된다.
여성들은 자기 결정도 있겠지만 타인에 의해 행동을 한 점도있어서 임신에 대해 깊이 생각을 하지 못하고, 피임을 제대로 하지 않아 원치 않는 임신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임신을 하게 되면 책임질 준비가 되지 않은 남, 녀 대부분이 낙태를 생각한다. 아직 학생이어서 부모님께 말할 자신도 없을뿐더러 금전적인 여유도 없기 때문이다. 간혹 부모님의 허락을 받아 결혼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 또한 쉬운 일은 아니다. 현재 사회는 점점 성에 대해 개방적인 입장으로 변화하고 있지만, 이것은 보수적인 구시대적 상황과 맞물려 성교육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책임감만 낮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개인적 원칙 - 나의 행동으로 인해 여자친구에게 상처를 줄 수는 있지만, 다른 타인에게 심각하게 부정적 영향을 주지는 않는 것 같다. 내가 말하는 것으로 인해 모르는 지식을 알게 되거나 할 수는 있어도 그로 인하여 큰 영향을 줄거라 생각이 되지 않는다. 성병은 매독, 임질, 에이즈등 여러 가지 있겠지만 에이즈는 성관계시 감염된 혈액이나 남자의 정액을 통해서 걸리게 된다. 증상으로는 몸에 붉은 반점과 입안이 헐고 고열이 나게 된다 하지만 에이즈는 바로 걸렸다고 해서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6~10년정도 잠복기를 거치는 경우도 있다. 임질은 남, 녀 성관계시 청결하지 않은 상태로 하면 생식기에 염증이 생겨 고통을 유발 한다. 매독도 비슷 한 경우이다. 성관계시 남, 녀 모두 청결해야 하는 것은 기본적인 에티켓이다. 자신을 떠나 서로를 위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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