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베리이야기

소개글

켄터베리 이야기중
《제 6부 - 의사의 이야기》
《제 6부 - 면죄사의 이야기》
《제 8부 - 두 번째 수녀의 이야기》
《제 8부 - 성당 참사회원 종자의 이야기》
4개에 대한 이야기 요약과 의견을 담았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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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옛날에 비르기니우스라는 기사가 있었는데, 그 기사와 아내의 사이에서 자연의 신이 특별한 정성을 기울여서 만든 예쁜 딸이 있었다. 자연의 여신이 피그말리온과 알렉산드로 대왕때의 화가 아펠레스도, 이름난 그리스의 화가 제우시스 보다도 자신있게 만든 딸이였던 것이다. 자연의 여신이 그 딸을 만든 이유는 항상 주임의 영광을 위해 사물을 만들어 냈기 때문에 이 역시 주님을 섬기기 위한것이었다.
그 딸은 아름다운 몸을 가지고 있었고 몸에 알맞은 빛깔로 몸을 치장하여 더욱더 아름다움을 빛낼수가
있었다. 그녀는 완벽한 미모 이외에 덕성도 지니고 있었다. 한마디로 그녀는 완벽한 인간이었던 것이다.
또한 그녀의 몸과 영혼은 정숙하고 순결하여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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