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마이클그로피우스, 미스반 데로에

소개글

현대실내공간에서 매주 한작가를 정하여 조사했습니다.
건축가 뿐만 아니라 건축가의 작품 그리고 감상평이 추가되었습니다.
열심히 조사한 것이기에
받으셔서 좋은 자료로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LUDWIG MIES VAN DER ROHE

그의 약력, 건축특징

작품들

MICHAEL GRAVES

그의 약력, 건축특징

작품들

본문내용

1960년대 대중소비사회의 출현과
반(反)디자인운동, 포스트모던 디자인의
출현 등으로 인해서지요. 특히 포스트모더니즘 건축가로 유명한 로버트 벤추리(R.Venturi)는 미스의 경구를 패러디 해서 "적을수록 지루하다 Less is Bore"라는 말을 통해 근대건축과 디자인의 한계를 지적하기도 했다
그러나 단조롭고 적음 속에서 그 웅장함을 만들어내고 이목을 끈다는 것이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모던하면서 아우라를 뽐내는 미스의 작품을, 시그램 빌딩을 직접 만나본 나는 찬양하고 싶다,
또한 아이러브뉴욕디자인으로 유명한 밀튼 글레이저역시 적은 것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 며 페르시안 양탄자의 풍부한 색감의 전개와 다양한 패턴들이 이키아의 단색 양탄자보다 아름답다며 그냥 많은 것이 많을 뿐’JUST ENOUGH IS MORE’이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당시로서는 이렇게 공간의 낭비가 심한 건물은 상상도 할 수 없었다. 물론 인근의 록펠러 센터가 비슷하였지만 이렇게 파격적인 경우는 아니었다. 시그램 빌딩은 전체 높이 160m의 38층 건물로 유리창의 창틀을 제외하면 아무런 구조물도 없는 마천루 건물이다. 완벽한 비례와 깔끔한 외관이 돋보이는 건물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이 건물의 모작이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