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을 다녀와서
- 최초 등록일
- 2011.07.07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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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보라매 병원 방문 후기를 적은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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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강북에 대표적인 대학병원이 신촌과 대학로를 끼고 있는 연세 신촌세브란스병원과 가톨릭대학교 병원이 있다면 강남의 대표적인병원은 서울대학교캠퍼스와 신림문화타운을 끼고 있는 서울대학교 보라매 병원이라고 할수있다. 서울대학교대부분의 학생들은 신림에 있는 고시촌에서 거주 하며 이들은 방과후 모임을 하거나 술자리를 갖게되면 신림을 찾는다.
서울대학교보라매 병원은 신림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으며 보라매공원과 바로 인접하여 있다. 2011년 리모델링을 하면서 과거 514병상이었던 규모에서 1,120 병상으로 그 규모를 확대하였고 시설과 전문의 수준은 국내 최고수준으로 뽑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 이다.
현재 시설현황으로는 대지 70000㎡에 지하 2층, 지상 8층의 희망관(구 본관) 건물과 지하 2층, 지상 5층의 사랑관(구 동관) 건물 및 지상 6층의 진리관(구 별관) 건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최근에는 날로 증가하는 의료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2008년 6월 18일 희망관 건물 뒤편에 지상 11층 지하 1층 건물(행복관(구 신관))의 새병원을 개원 하였다.
희망관에는 외래, 입원실 및 진료지원부서가 있고, 사랑관에는 입원실, 종합건강진단센터 및 치료진료지원센터가 있으며, 진리관에는 교수연구실, 중앙연구실, 추가 진료지원실, 전인간호병동, 행정부서 및 대강당이 있다.
병원을 운영하는 인력으로는 서울의대 교수진을 포함한 의사 249명, 간호사 391명 등 서울대학교병원과 연계된 우수한 의료진과 진료지원인력, 사무기술인력 및 기타 인력 등으로 총 1112여명에 이르는 서울대학교병원 교직원이 업무에 임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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